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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말이 관계를 완성한다
글쓴이
이인지 저
출판사
나비의활주로
출판일
2026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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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인지

말의 내용이 아니라 말을 둘러싼 모든 신호, 즉 파라랭귀지를 연구하는 커뮤니케이션 작가이자 11년 차 스피치 코치다. 말 앞에서 흔들리던 경험과 수많은 스피치 현장에서의 관찰을 바탕으로, 자신감과 설득력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호흡·목소리·침묵이 만들어내는 종합적 인상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전한다. 잘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으로 말하는 사람’을 길러내는 데 집중하며, 파라랭귀지를 통해 말 이전의 신호들이 관계와 신뢰를 어떻게 완성하는지 탐구하고 있다.
인스타: by.inji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당신의 목소리를 둘러싼 모든 신호가 당신의 인상을 만든다!
마음을 온전히 전하고 느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방법

우리는 때때로 전하려는 말의 의도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이해될 때가 있다. 진심을 담아 건넨 말이 오히려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상대방은 내가 의도했던 것과 전혀 다른 감정을 읽어낸다.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단어 자체가 아니라 목소리의 억양, 속도, 호흡, 떨림 등 보이지 않는 요소들일 때가 많다. 이런 목소리 너머의 소리 없는 음성. 보이지 않는 언어, 이것을 파라랭귀지라고 한다. 이 책은 말을 의도대로 전달하는 파라랭귀지 활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파라랭귀지를 잘 사용하여 인간관계에서 더 잘 소통하고 퍼스널 브렌딩의 효율을 높이며 사람들과 더 잘 연결되도록 돕는다. 단순히 말을 잘하고 설득력을 높이기에만 관심을 갖는 대신 사람들과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관심을 가지고, 태도, 즉 상대를 어떻게 대하는가에 방점을 둔다. 말의 속도를 늦추며 상대를 기다려주고, 목소리를 낮추며 상대를 압박하지 않는다. 침묵을 두며 상대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고, 미소를 담아 말하며 상대를 환대한다. 그래서 파라랭귀지를 익힌다는 것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과정이 될 수 있다. 말을 다듬으면서 마음을 다듬고 목소리를 조율하면서 태도를 조율한다. 외면의 변화가 내면의 변화를 만들고, 내면의 변화가 다시 외면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의 목소리가 가진 가장 좋은 결을 발견하고, 그 결을 상황에 맞게 사용할 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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