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잡지 ‘문예전선(文芸?線)’에 발표해 큰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제목은 직역하면 ‘매춘부’라는 뜻으로, 당시 사회의 빈곤과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여성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단순히 개인의 타락을 그린 것이 아니라, 사회적 구조와 빈곤이
여성에게 강요하는 삶의 형태를 고발하는 성격을 지닌다.
발표 당시 큰 반향을 일으켜, 하야마 요시키가 본격적으로 문단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 작품은 ‘시멘트 통 속의 편지’와 더불어 일본 플로레타리아 문학의 출발점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