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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독서 에세이
글쓴이
박상률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15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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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률

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동양문학〉에 희곡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시 한 줄에 감동과 이야기를 다 담아내지 못해 소설, 동화, 산문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시집 『국가 공인 미남』, 『길에서 개손자를 만나다』, 『그케 되았지라』, 소설 『봄바람』,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산문집 『쓴다,,, 또 쓴다』, 『꽃잎 떨어지는 소리 눈물 떨어지는 소리』, 『책을 읽다』, 희곡집 『풍경소리』, 『개님전』, 동화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개밥상과 시인 아저씨』 등 많은 책을 펴냈으며, 아름다운작가상과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소설과 시가 중고등학교 국어·문학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1997년에 출간한 소설 『봄바람』은 청소년 문학의 물꼬를 튼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수필가 단체인 ‘한국산문작가협회’에서 작가들과 함께 글쓰기 공부를 하며 문학으로 세상을 읽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청소년 소설『봄바람』 등으로 우리나라 청소년 문학의 기틀을 다져온 박상률 작가가 독서에 대해 청소년들이 가지는 여러 의문들에 답하고 책을 읽고 모으는 기쁨을 알려주는 『청소년을 위한 독서 에세이』를 펴냈다. 중고교에서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며 오랫동안 강연도 겸해 온 작가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개인적인 독서 취향과 독특한 습관, 책 읽기에 대한 추억 등을 이야기하며 일상 속의 독서를 강조한다. 또한 소설, 시, 인문서, 동화에 이르기까지 작가가 읽은 자신의 독서 노트를 공개하며 책을 비판적으로 읽고 분석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 책은 1장 ‘책 읽기의 즐거움’에서 종이 책에 대한 애정과 수집벽에 대한 고백, 존경하는 문학 작가 등을 통해 독서 활동이 실은 그리 딱딱하고 지루한 것이 아님을 말하고, 2장 ‘상상의 나래를 펴다’에서는 괴테나 체 게바라처럼 다양한 책 읽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에 대해 소개한다. 3장 ‘경계 밖 책 읽기’에서는 “나쁜 책은 없다”며 권장도서나 추천도서를 벗어나 읽을 책을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독서의 일환임을 강조한다.

4장 ‘책을 통한 삶 가꾸기’에서는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색과 실천으로 이어지는 독서를 제안하고, 5장 ‘책 읽는 자의 정신’에서는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은 독서와 비판적 책 읽기로 자신만의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길로 안내한다. 6장 ‘나와 우리를 이해하기’에서는 괴테 같은 대문호의 인생, 작품 속 캐릭터의 이해, 나와 다른 인생에 대한 통찰 등 독서를 통해 타인의 삶을 들여다보며 7장 ‘소통하는 도서관’에서는 제대로 책을 읽어 제대로 된 소통의 말을 익히는 것이 진정한 책 읽기임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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