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사랑받는 세계문학,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면 문학가에게 직접 들어보세요!"
이 책은 마치 청소년 독자들이 수업 현장 속에 있는 착각을 불러잉으킬 정도로 생동감 있게 쓴 독특한 형식의 세계문학서이다. '불멸의 고전'의 산증인 단테는 물론, 아시아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타고르까지 다양한 문학가들의 삶과 작품을 재조명했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18명의 문학가들이 직접 작품을 통해 후대에 말하고자 했던 핵심 주제들을 강의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살아 있는 수업'을 체험해볼 수 있다. 이미 고인이 된 문학가들을 불러내 이야기를 들어보는 소설 같은 구성이지만, 그들이 전하는 작품 소개만큼은 무엇보다 감동적이며 깊은 깨달음을 전해준다. 고전 공부가 필수가 된 지금,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단 한 권의 지침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