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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괴물이 사는 마음
글쓴이
가이 레슈차이너 저
출판사
흐름출판
출판일
2026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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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이 레슈차이너

옥스퍼드 매들린칼리지와 임페리얼칼리지 세인트메리병원에서 의학 교육을 받았고, 임페리얼칼리지 런던과 케임브리지 웰컴트러스트생어연구소에서 간질 유전학 및 약물 관리 분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반 의학 수련을 마친 뒤 가이스앤세인트토머스병원, 채링크로스병원, 퀸스퀘어 국립 신경학 및 신경외과병원에서 신경학 수련을 받았다. 이어 가이스앤세인트토머스병원과 퀸스퀘어에서 간질 및 수면 의학 펠로우십을 수료했다. 2010년 가이스앤세인트토머스병원에 컨설턴트로 합류한 이후 수면장애센터의 임상 책임자로 10년 이상 일했다. 현재 같은 병원의 신경과 및 수면장애센터를 비롯해 런던브리지병원, 크롬웰병원, 원웰벡에서 신경과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고, 킹스칼리지 런던 정신의학·심리학·신경과학연구소에서 신경학 및 수면 의학교수로 재직 중이다. 《잠이 고장 난 사람들》, 《감각의 거짓말》 등을 썼으며, BBC라디오4와 월드서비스에서 신경과학 시리즈 세 편의 대본을 쓰고 출연했다. 2019년 왕립의학협회로부터 엘리슨?클리프 메달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분노, 탐식, 색욕, 질투, 나태, 탐욕, 교만. 인간의 이 부정적인 감정들을 종교에서는 죄악의 근원으로 보고, 사회에서는 성숙하지 못한 태도로 취급한다. 이 책은 부정적 감정들이 극복해야 할 도덕적 결함이 아니라, 생존하고 번영하기 위해 진화해온 인간 기능의 한 형태일 수 있다고 말한다. 신경과 의사인 저자가 실제 임상 현장에서 만난 환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교만’이 어떻게 자기 인식 회로의 손상에서 비롯될 수 있는지, ‘분노’가 왜 위협 감지 시스템의 과활성으로 폭주하는지, 어째서 ‘나태’가 단순한 게으름이 아니라 동기와 보상 회로의 붕괴일 수 있는지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어디까지가 ‘인격’이고 어디까지가 ‘미친 것’인지, ‘정상’과 ‘비정상’, ‘장애’와 ‘비장애’를 무 자르듯 완벽하게 잘라낼 수 있는지 자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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