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소설 요한계시록
글쓴이
김호용 저
출판사
도서출판 꿈나눔
출판일
2026년 1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소설
1. 도서 기본 정보
1) 도서명: 소설 요한계시록
2) 성격: 요한계시록을 ‘해설’이 아니라 ‘소설’로 읽게 하는 작품으로서, 종말의 공포를 자극하기보다, 고립과 불안의 자리에서 희망과 약속이 다시 시작되는 과정을 인물과 장면으로 따라가게 하는 소설.
3) 구성 특징:
- 장면 중심 서사: 설명보다 사건과 대화, 선택의 순간으로 메시지가 드러나는 방식
- 인물의 대비 구조: 서로 다른 삶의 태도를 가진 인물들이 등장해 독자의 공감을 끌어내는 방식
- 질문형 독서 경험: “지금 나의 밧모는 어디인가”처럼 독자가 스스로 답하게 만드는 흐름
- 공포가 아닌 소망의 결말 톤: 종말의 이미지가 아니라 “오늘을 다시 살게 하는 약속”에 무게를 두는 마무리

2. 기획 의도
요한계시록은 많은 사람에게 ‘어렵고 두려운 책’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는 멀리하고, 어떤 이는 자극적인 해석으로 소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성경이 처음 기록된 자리에는 공포보다 더 절실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흔들리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끝이 아니라, 약속이 있다”는 사실을 붙들게 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그 본래의 목적을 독자에게 다시 돌려주고자 했습니다. 해설서처럼 설명하거나, 종말의 공포를 키우는 방식이 아니라, 소설의 장면과 인물로 요한계시록을 ‘살아 있는 이야기’로 읽게 하려는 시도입니다. 밧모섬을 단순한 지명이 아니라, 누구나 인생에서 한 번쯤 서게 되는 고립과 단절의 자리로 확장해, 독자가 자신의 현실과 연결해 읽도록 설계했습니다.

또한 이 소설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을 남기는 방식을 선택합니다. 고난의 이유를 단번에 해명하기보다, 고난 속에서도 사람이 무엇을 붙들고 선택하며 걸어가는지를 보여줍니다.

상인, 노장, 소녀, 젊은이라는 서로 다른 인물들의 반응을 통해 독자는 자연스럽게 자기 질문 앞에 서게 됩니다.“지금 나의 밧모는 어디인가.”“나는 무엇을 붙들고 오늘을 건너는가.”

결국 이 책이 도달하려는 지점은 하나입니다. 요한계시록이 말하는 ‘끝’은 독자를 멈추게 하는 공포가 아니라, 오늘을 다시 살게 하는 약속이라는 것. 이 소설이 독자에게 남기고 싶은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다음 한 걸음을 내딛게 하는 희망의 숨입니다.

3. 한 줄 콘셉트
고립의 밧모에서 시작해, 두려움이 아니라 희망의 약속으로 요한계시록을 다시 읽게 하는 소설.

4. 이 책의 핵심 차별점
1) 요한계시록을 ‘공포’가 아니라 ‘희망의 약속’으로 읽게 하는 소설종말의 두려움을 키우기보다, 고립과 흔들림 속에서도 끝내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을 중심에 둡니다. 독자는 “끝”의 이야기가 아니라 “다시 시작”의 이야기로 요한계시록을 만나게 됩니다.
2)‘밧모’를 지명이 아닌 ‘상태’로 확장한 서사밧모섬을 누구나 겪는 인생의 고립, 단절, 억울함, 침묵의 시간으로 그려냅니다. 그래서 이야기는 먼 상징이 아니라, 지금 독자의 현실과 바로 맞닿습니다.
3) 장면과 인물로 이해되는 계시록해설이나 교리 설명이 아니라, 요한과 함께 있는 인물들의 선택과 갈등을 통해 메시지가 드러납니다. 상인·노장·소녀·젊은이의 서로 다른 반응이 독자의 감정과 판단을 자연스럽게 끌어냅니다.
4)‘질문’으로 독자를 참여시키는 구조“지금 당신의 밧모는 어디인가”, “무엇을 붙들고 오늘을 건너는가” 같은 질문이 이야기의 중심을 이끌어, 독자가 ‘읽는 사람’에서 ‘응답하는 사람’으로 들어오게 합니다.
5) 마지막까지 ‘오늘’을 살게 하는 결말거대한 종말 해석으로 끝내지 않고, “문은 아직 닫히지 않았다”는 한 문장으로 독자의 오늘을 다시 세웁니다. 읽고 난 뒤 남는 것은 공포가 아니라, 살아낼 힘과 방향입니다.

5. 이 책이 필요한 독자
1) 요한계시록을 읽으려 할 때마다 두려움과 부담이 먼저 앞서는 독자
2) 종말의 공포가 아니라, 흔들리는 현실 속에서 붙들 수 있는 ‘소망’을 찾고 싶은 독자
3) 해설서보다 장면과 이야기, 인물의 선택을 통해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독자
4) 고립·불안·상실 같은 ‘자기만의 밧모’ 한가운데서, 오늘을 버티게 하는 한 문장이 필요한 독자
5) 신앙이 약해졌다고 느끼지만, 다시 시작하기 위해 거창한 결심 대신 작은 용기가 필요한 독자
6) 소설을 좋아하지만 동시에, 읽고 난 뒤 삶의 질문과 방향이 남는 작품을 원하는 독자

6. 도서 구성
프롤로그(머리말)고립의 자리 ‘밧모’에서 시작되는 질문과 이야기의 방향 제시
본편(이야기 전개)밧모섬에 선 요한을 중심으로, 위기 속 인물들의 선택과 갈등이 이어지는 장면 중심 소설 전개
? 생존과 두려움, 신앙과 타협, 권력의 압박과 내면의 흔들림을 ‘사건’으로 보여주는 구성
? 인물들의 서로 다른 반응이 대비되며 독자의 질문을 끌어내는 흐름
클라이맥스(결정의 순간)공동체와 개인이 “무엇을 붙들 것인가”를 선택해야 하는 국면에서 메시지가 응축되는 구간
에필로그(맺음말)요한계시록의 핵심을 공포가 아닌 약속으로 정리하며, 독자의 ‘오늘’로 연결하는 마무리

7. 이 책을 읽어야 할 6가지 이유

1) 요한계시록을 ‘두려움’이 아니라 ‘희망’으로 읽게 해줍니다.많은 사람들이 요한계시록을 공포의 이미지로 먼저 떠올리지만, 이 책은 그 시작점이 ‘약속’임을 놓치지 않습니다. 끝을 과장하지 않고, 흔들리는 오늘을 다시 붙들게 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이끕니다.
2) 해설보다 장면으로 풀어내, 내 이야기처럼 읽게 됩니다.
교리 설명이나 어려운 용어 대신, 인물의 선택과 사건의 흐름으로 메시지가 드러납니다. 그래서 ‘내용을 아는 것’이 아니라 ‘상황 속에서 느끼며 이해하는 것’으로 독서 경험이 바뀝니다.
3) 밧모섬을 ‘지명’이 아니라 ‘내 현실’로 가져옵니다.이 책의 밧모는 고립, 단절, 억울함, 침묵 같은 삶의 자리입니다. 독자는 먼 이야기로 읽지 않고, “지금 내 밧모는 어디인가”라는 질문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4) 이야기 속 인물들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도 자기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누구는 생존을 선택하고, 누구는 끝까지 버티며, 누구는 질문을 놓지 않습니다. 그 대비 속에서 독자는 ‘내가 어떤 자리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 사람인지’ 스스로 보게 됩니다.
5) 종말을 ‘해석’하기보다 ‘오늘을 살게 하는 힘’으로 바꿔줍니다.거대한 결론보다, 다음 한 걸음을 내딛게 하는 한 문장이 남습니다. 읽고 난 뒤 두려움이 커지기보다, 오히려 마음이 정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6) 신앙이 약해진 날에도 다시 읽을 수 있는 문장으로 남습니다.한 번 읽고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 흔들리는 시기에 다시 펼치게 되는 책입니다. 답을 강요하지 않고, 독자가 스스로 붙들 수 있는 질문과 소망을 남기기 때문입니다.

[작가의 말]

요한계시록은 많은 사람에게 ‘어렵다’는 책이고, 더 솔직히 말하면 ‘무섭다’는 책입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읽다가도 멈추고, 덮어두고, 다시 펼치기를 반복했습니다. 어느 순간에는 “이 책은 나 같은 사람이 감히 가까이할 수 없는 말씀인가”라는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삶을 지나오며 깨달았습니다.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끝’ 그 자체보다, 끝을 혼자 견뎌야 한다는 느낌이라는 것을요. 계획이 무너지고, 기도가 허공으로 흩어지는 것처럼 느껴지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이가 없는 것 같은 시간. 누구에게나 그런 순간이 찾아옵니다. 성경의 밧모섬은 제게 그런 자리처럼 다가왔습니다. 지도가 가리키는 섬이 아니라, 마음이 고립되는 자리 말입니다.

저는 요한계시록을 ‘종말의 공포’로만 읽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 책이 처음 기록된 이유를 다시 붙들고 싶었습니다. 흔들리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끝이 아니라 약속이 있다”는 사실을 전하기 위해서요. 그래서 해설서가 아니라 소설을 선택했습니다. 설명으로 설득하기보다, 장면과 인물의 선택을 통해 독자 스스로 느끼게 하고 싶었습니다.

이 소설 속 인물들은 거창한 영웅들이 아닙니다. 살기 위해 계산하는 사람, 끝까지 버티려는 사람, 두려움 속에서도 누군가를 지키는 사람, 그리고 끝까지 묻는 사람. 그들은 모두 우리와 닮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놓고 싶었습니다. “지금 당신은 무엇을 붙들고 오늘을 건너고 있습니까.”

이 책을 쓰는 동안 제가 붙들었던 문장은 단순했습니다. “문은 아직 닫히지 않았다.”
하나님의 약속은 공포가 아니라 길이며, 심판은 두려움을 키우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다시 돌아오게 하는 부름입니다. 이 이야기가 독자 여러분의 두려움을 한 번에 지워주지는 못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적어도, 혼자 견디는 것 같은 밤에 “괜찮다”는 숨을 한 번 더 쉬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숨이 다시 기도가 되고, 기도가 다시 걸음이 되는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밧모는 끝이 아니었습니다. 밧모는 ‘다시 시작’의 자리였습니다. 당신의 밧모에서도, 그 시작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