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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삼성출판사
출판일
2015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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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브락사스 ? 낡은 껍질을 깨고 나와 발견한 인간 존재의 참모습

선과 악, 밝음과 어둠을 동시에 품은 신 아브락사스는 인간의 진정한 모습을 상징한다. 인간은 그 두 가지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동시에 포용할 때에만 거짓과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 싱클레어가 자신의 내면에서 악을 알게 되었을 때, 그는 진정한 인간으로서 자기 내면의 대립과 분열에서 해방된다. 헤르만 헤세는 [데미안]을 통해 자기 내면에 존재하는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곧 자기의 완성이며 독자적인 인간으로서의 자립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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