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은 갑자기 찾아온다. 아무리 조심해도 피할 수 없을 때가 있다. 하지만 어떻게 대응할지는 선택할 수 있다. 침묵할 것인가, 소통할 것인가. 법정에만 집중할 것인가, 여론도 함께 관리할 것인가. 반응할 것인가, 전략적으로 대응할 것인가. 이 선택들이 기업의 운명을 바꾼다. 이 책은 법무팀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PR팀만을 위한 책도 아니다. 경영진, 법무, PR, 위기관리 담당자 모두가 같은 언어로 소통하고, 같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 법정과 여론, 두 전선에서 동 시에 이기는 법. 그것이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소송PR의 정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