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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전쟁 3.0
글쓴이
아르민 크리슈난 저
출판사
북코리아(Bookorea)
출판일
2026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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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르민 크리슈난

이스트캐롤라이나 대학교 교수인 그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국가안보 연구 책임자를 역임했다. 이전에 엘패소에 있는 텍사스 대학교에서 국가안보 프로그램의 객원교수로 정보과정을 가르쳤으며, 사우샘프턴 대학교와 샐포드 대학교에서 연구원직을 역임했다. 2001년 영국 뮌헨 대학교에서 정치학, 사회학 및 철학 석사학위, 2004년 영국 샐포드 대학교에서 정보 및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6년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국가안보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연구는 군 서비스의 민영화 및 아웃소싱, 군사 로봇공학의 윤리, 표적 살상 및 드론 전쟁, 군사 신경과학 및 심리전 등 현대 전쟁의 새로운 측면에 중점을 두었다. 그의 가장 최근 저서는 Bloomsbury Academic(2025)에서 출판한 Havana Syndrome: A Threat to National Security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군사 신경과학과 미래 신경전 시대의 개막

첨단 과학기술 발전에 기반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다. 이에 따라 인지전 수행방식도 이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탈바꿈했다. 4차 산업혁명의 본질(특징)은 초연결성, 초융합성(hyper-convergence), 초지능화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첨단 과학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혁신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러한 경향성은 인지전이 인공지능을 포함한 첨단 과학기술의 융합에 의해 수행될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가 『전쟁 반전쟁(War and Anti-War)』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인류가 전쟁(반전쟁)을 만드는 방식은 부를 만드는 방식을 반영하며, 군대의 전쟁방식도 사회 능력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많은 연구자들은 현실적으로 가능한 인지전으로 매스미디어와 소셜미디어에 기반한 인지전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우리가 대비해야 할 인지전은 이전의 인지전과는 차원이 다른 핵심 과학기술의 융합에 기반한다. 핵심 과학기술의 융합을 이용하여 인간의 인지과정을 통제하는 인지 사령부라고 할 수 있는 인간의 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지전은 인간의 모든 행동의 근원 또는 사령부라 할 수 있는 뇌에 해를 끼칠 목적으로 인지전의 탄약인 정보를 활용하는 전쟁 수행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핵심 주장은 비살상 전략(nonlethal strategy)과 전술이 21세기에 벌어질 전쟁의 핵심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각국이 전쟁을 수행할 때 초래되는 유혈사태, 그리고 이로 인해 전쟁을 수행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떨쳐버릴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각과 의지의 자유에 대한 전례 없는 위협과 위험을 초래하며, 정신(minds)을 매우 정밀하게 조작(manipulated with great precision)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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