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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epub3.0] 도파민
글쓴이
박지현 저
출판사
아홉프레스
출판일
20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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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지현

한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한 권의 책이 모두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아홉프레스(ahhope press) 출판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에세이부터 단편 소설, 대본, 일러스트 등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형태를 먼저 생각하며 창작을 시작합니다. 서울과 경기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의 여러 도서관과 독립서점에서 [독립출판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TMI) 평소 과일을 잘 먹지 않고, 좋아하는 색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바다를 닮은 파란색을 제일 먼저 떠올립니다.

대학에서 조형회화를 전공하고 이따금 미술관에서 도슨트로 활동한다. 1인 출판사 아홉 프레스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의 책을 출간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 오디오클립 [크래커스북]에서 책 이야기를 나누고, 아홉프레스 출판사를 운영하며 서울과 일산, 수원의 독립서점과 중고등학교, 도서관에서 '나만의 책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의 포근했던 아현동(개정판)』, 『바다가 필요한 이유』, 『ANYWHERE;어디에서나』, 『스콜라 시리즈 1. 바다가 필요한 이유』, 『세 개의 단어, 그리고 십 분』, 『스키터 (엄마는 당연했고 가족들은 당황했던)』 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2020년 처음으로 제작한 [세 개의 단어, 그리고 십 분]의 두 번째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마주한 사람에게 물어봤던 단어로 구성한 전작과 달리 이번 책에서는 얼굴도, 사는 곳도 모르는 사람들이 온라인 설문지를 통해 보내준 단어를 바탕으로 원고 작성을 시작했습니다. 주어진 10분이라는 시간 동안, 단어를 보고 떠오른 이야기를 짧은 소설로 쓰고 작은 그림을 그리고 소설에서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넣어 현장감있는 대사와 함께 대본 형식으로 작성했습니다.

사람들이 보내준 단어는 택배 기사님이 되기도 하고 수족냉증이 있어 털신을 신고있는 강아지가 되기도 했으며 파란색 심장을 본 적이 있는 한 여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앞뒤에 이어질 내용을 독자님이 상상하며 채워갈 수 있는 여백이 많으므로, 이야기를 읽는 동안 책의 제목처럼 ‘도파민’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글에서 느껴지는 감정에 따라 펜, 유화, 연필 등 다양한 선을 사용하여 분위기를 표현한 내지의 삽화 그림은 모두 수작업으로 부착되었습니다.

표지의 하단에 그려진 세 개의 알은 이야기를 써낼 수 있었던 세 개의 단어를 의미합니다. 부화하여 자유롭게 날아가고 나뭇가지에 앉아 있기도 한 세 마리의 새처럼 책 속의 이야기가 독자님에게 또 다른 새로운 이야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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