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메커니즘: 경영의 제4원소
글쓴이
조동성 저
출판사
서울경제경영
출판일
2025년 11월 1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동성

하버드대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한 뒤 36년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로 봉직했다. 2014년부터 중국 북경의장강상학원 전략학 교수로재임했으며,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인천대학교 총장으로 교육계 발전을 이끌었다. 하버드대, 듀크대, 미시간대, 도쿄대, 시드니대 등 13개 외국 대학 초빙교수로 재직했으며, 인제대와 알토대에서 명예박사를 받았고, 한국전략경영학회 등 유수의 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경쟁력 강화 위원회 위원,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위원회 위원장, 핀란드 명예총영사,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회장, 자연환경국민신탁 이사장직을 역임하며 경영학을 넘어 지속경영, 윤리경영, 혁신경영, 창조경영 등 기업과 국가 발전을 위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시대변화를 이끌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상계열
a아리스토텔레스는 물, 불, 공기, 흙의 4원소가 만물의 근원이고 이들 간의 조합에 따라 건조함, 습함, 따뜻함, 차가움이 형성된다고 주장했다. 저자는 기업을 포함한 모든 조직이 주체(Subject), 환경(Enviroment), 자원(Resource)으로 이루어진다고 본다. 그에 의하면 3원소에 조합, 순열, 시간을 적용해서 기업 조직에 필요한 창조 메커니즘, 혁신 메커니즘, 적응 메커니즘을 만들어 내는 것이 경영이다.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사용되었던 SER-M 모델은 그 후 사회생활에 유용 한 도구가 되었다. SER-M 모델을 머 릿속에 장착한 후에는 어떤 회의에서도 벙어 리 신세를 면하고, 더 나아가 마지막에 회의 내용을 요약 정리하는 종결자 역할을 하는 능력이 생겼다. 회의에서 리더 역할을 하고자 하는 독자는 ‘1.1. 메커니즘의 배경’을 참고하기 바란다. SER-M 모델은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나는 모든 연구에서 SER-M 모델 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연구대상이 되는 산업, 기업이나 특정 프로젝트를 이해하 고 소개하는데 이 모델만큼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수단은 없기 때문이다. “한국 반 도체의 신화”(비룡소, 1995)에 대한 연구에서 SER-M 모델은 일본과 한국의 반 도체 산업을 체계적으로 비교분석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가 되어주었다. 해외 로 진출한 기업들이 “국제화 과정에서 축적한 균형, 조정, 학습 메커니즘의 존재 와 효과”(정진섭, 2004), “SER-M 모델에 의한 병영독서운동의 비전과 전략”(조동 성과 이예정, 2004)은 기업경영애 서는 물론이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 동에 대해서도 SER-M 모델이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메커니즘에 대 한 본격적인 연구는 ‘기업의 환경창조 메커니즘’(조동성, 1997)에서 시작되었다. 이 연구는 S, E, R, M 중에서도 마지막의 메커니즘에 초점을 맞추어 일본 주요 기 업 8개의 독특한 경영방식을 관찰하고 그 결과를 소개했다. 편의상 메커니즘 연구 의 발전 단계를 1.0, 2.0, 3.0, 4.0으로 부른다면 이 연구는 메커니즘연구 1.0에 해 당한다.

메커니즘연구 1.0이 기업의 경영 메커니즘을 외부 관찰자 시각에서 바라본다 면, 메커니즘연구 2.0은 내부 경영자 시각에서 바라본다. “M경영”(조동성, 2006) 은 메커니즘을 효과적인 경영 수단으로 경영자에게 제시한 메커니즘연 구2.0의 결과다. 메커니즘연구 3.0은 현재를 사는 경영전략 학자 시각에서 메커니즘을바라본 다. “메커니즘기반관점”(조동성, 2014)은 메커니즘을 패러다임, 즉 한 시대의 사람 들의 견해나 사고를 근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인식의 체계로 보고, 21세기 초반 의 현재 시점에 강조되는 패러다임인 메커니즘의 작동원리를 제시했다.

메커니즘연구 4.0은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경영사 학자 시각에서 메커니즘 을 바라본다. “메커니즘: 경영의 제4원소”라는 제목으로 출판되는 이 책은 기업 에 대한 관점이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즉 1930년대에 등장한 주체기반관점(Subject-Based View)이 1970년대에 등장한 환경기반관점(En- vironment-Based View)으로 바뀌었다가, 1980년대 중반에 등장한 자원기반관점 (Resource-Based View)으로 다시 바뀐 후, 2000년대에 들어와 메커니즘기반관 점(Mechanism-Based View)으로 바뀌는 모습을 설명한 후, 앞으로 사랑기반관점 (Love-Based View)으로 바뀔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 책은 지난 100여 년에 걸쳐 발전해 온 경영학이 주체, 환경 자원의 순서로 발전해 온 데 이러, 21세기에는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하는 경영에 의해 기업 조직이 지속가능성을 가지고 발전할 수 있다는 그의 이론을 담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