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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천문대에 피아노가 떨어졌다
글쓴이
지웅배 외 2명
출판사
롤러코스터
출판일
2026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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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웅배

우주와 사랑에 빠진 천문학자. 우주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안경 줄부터 넥타이, 셔츠와 들고 다니는 노트까지 온통 별과 우주로 가득하다. 구독자 수 26만 명의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그리고 다양한 칼럼을 통해 최신 천문학계 논문을 소개하며 천문학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발로 뛰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기도 하다. MBC TV [능력자들]에 우주 능력자로 출연했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국립과천과학관, TEDx, [보다] 등 우주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간다. 한성과학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세종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서 조교수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날마다 우주 한 조각』, 『갈 수 없지만 알 수 있는』, 『과학을 보다 1, 2, 3』 등이 있다.

『우리는 모두 천문학자로 태어난다』에서 저자는 별빛과 중력부터 보이지 않는 암흑의 세계까지, 인류가 우주를 이해해 온 과정을 이야기한다. 천문학은 어쩌면 가장 인간다운 학문이며, 우리가 끊임없이 밤하늘과 우주를 궁금해하는 한 인류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책 소개

분야천문학
“과학과 음악은 서로 다른 언어로 쓰인 하나의 우주다”

천문학자 지웅배 × 피아니스트 김록운 × 작가 천윤수가 펼쳐내는 시공간의 공명

고대 그리스에서 천문학과 음악은 수학과 함께 같은 분야에 속해 있었고, 천문학자와 음악가의 삶과 생각은 놀랍도록 닮아 있다. 천문학과 음악은 손에 잡히지 않는 존재를 탐구하고, 조화와 불협화음을 오가며 우주를 다채롭게 만든다. 이 책은 이처럼 밀접했던 두 영역을 다시 연결해서, 천문학자와 음악가의 삶을 교차하며 시대와 공명한 순간들을 하나하나 찾아간다.

천문학자이자 구독자 27만 유튜버인 ‘우주먼지’ 지웅배와 피아니스트 김록운, 작가 천윤수가 함께 색다른 시도로 주목을 받았던 동명의 렉처 콘서트를 책으로 옮겼다. 완벽한 원을 버리고 타원을 택한 케플러와 평균율로 타협한 바흐, 달의 민낯을 본 갈릴레이와 몽환적 달빛을 그린 드뷔시 등 8명의 거장이 빚어내는 4악장의 심포니가 풍부한 이미지, 클래식 명곡들과 함께 펼쳐진다. 이처럼 우주를 읽는 공감각적 경험은 삭막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우주적 낭만과 지적 희열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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