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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음운 이론과 표준 발음법
글쓴이
나찬연 외 1명
출판사
경진(도서출판)
출판일
2026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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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찬연

1960년에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나오고(1986),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1993)와 문학박사(1997)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경성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면서 국어학, 국어 교육, 한국어 교육 분야의 강의를 맡고 있다.

주요 논저
우리말 이음에서의 삭제와 생략 연구(1993), 우리말 의미중복 표현의 통어·의미 연구(1997), 우리말 잉여 표현 연구(2004), 옛글 읽기(2011), 벼리 한국어 회화 초급 1, 2(2011), 벼리 한국어 읽기 초급 1, 2(2011), 제2판 언어·국어·문화(2013), 제2판 훈민정음의 이해(2013), 근대 국어 문법의 이해-강독편(2013), 국어 어문 규범의 이해(2013), 표준 발음법의 이해(2013), 제5판 중세 국어 문법의 이해-이론편(2014), 제5판 중세 국어 문법의 이해-주해편(2014), 제5판 중세 국어 문법의 이해-강독편(2014), 제5판 중세 국어 문법의 이해-서답형 문제편(2014), 중세 국어 문법의 이해-입문편(2015), 학교문법의 이해1(2015), 학교문법의 이해2(2015), 제4판 현대 국어 문법의 이해(2015), 쉽게 읽는 월인석보 서(2017), 쉽게 읽는 월인석보 1(2017), 쉽게 읽는 월인석보 2(2017)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2022년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과 2025년 고등학교 선택 과목인
‘화법과 언어’의 성취 기준을 완벽하게 반영한
학교 문법 중심의 전문 지침서


국어의 ‘표준 발음’을 정확하게 익히려면, 먼저 국어의 음운 이론(음운론)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춘 뒤에, 이를 토대로 실제의 표준어를 정확하게 발음하는 연습을 수행해야 한다. 지은이들은 기존의 표준어 규정 해설에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현행의 국어과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성취기준과 교육 방법을 감안하여, 『국어의 음운 이론과 표준 발음법』의 이름으로 교재를 간행하였다.

이 책은 『화법과 언어』(2025)의 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한 음운 이론과 〈표준 발음법〉의 규정을 익히는 이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초·중등학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문법을 교육하는 교사를 비롯하여, ‘한국어 교육 능력 검정 시험’을 준비하는 한국어 교사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대학교의 국어국문학과나 국어교육과의 학부 1·2학년 학생들이나 ‘국어과 중등 교사 임용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국어의 음운 이론과 〈표준 발음법〉의 규정을 이해하는 입문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첫째로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화법과 언어』(2025)에 수록된 음운 교육의 내용을 심화하고 보충하였다. 둘째로 〈표준 발음법〉에 수록된 모든 규정에 대하여 상세한 해설을 더하였는데, 이들 해설은 학교 문법의 교육 내용에 기반하여 기술하였다.

이 책은 제1부와 제2부, 그리고 [부록]의 세 부분으로 엮었다. 이 책의 제1부에서는 『고등학교 화법과 언어』(2025)의 교과서에서 기술한 교육 내용에 따라서 ‘국어의 음운 이론’을 다루었다. 제1장 ‘음성의 이해’, 제2장 ‘음운과 음절의 체계’, 제3장 ‘음운의 변동’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그리고 제2부에서는 〈표준 발음법〉의 세부 규정을 수록하고, 제1부에서 기술한 국어의 음운 이론을 바탕으로 각 규정의 내용을 자세하게 풀이하였다. 끝으로 [부록]에서는 ‘단원 정리 문제’와 ‘풀이’를 제시하여 학습자들이 제1부와 제2부에서 익힌 음운 이론과 표준 발음법의 지식을 단원 정리 문제를 통하여 내면화할 수 있게 하였다. [부록]에서 제시한 ‘단원 정리 문제’는 중·고등학교에서 수행되는 교수-학습 과정에서 ‘형성 평가 문제’나 ‘정규 시험 문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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