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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힘
글쓴이
조관희 저
출판사
청아출판사
출판일
2015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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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관희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문학박사). 상명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교수). 한국중국소설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작으로는 『청년들을 위한 사다리 루쉰』(마리북스, 2017). 『후통, 베이징 뒷골목을 걷다』(청아, 2016), 『베이징, 800년을 걷다』(푸른역사, 2015)『교토, 천년의 시간을 걷다』(컬쳐그라퍼, 2012), 『소설로 읽는 중국사』1, 2(돌베개, 2013) 등이 있고, 루쉰(魯迅)의 『중국소설사』(소명, 2005)와 데이비드 롤스톤(David Rolston)의 『중국 고대소설과 소설 평점』(소명출판, 2009)을 비롯한 몇 권의 역서가 있다. 지은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amormundi.net)로 가면 얻을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 중국을 이해하는 8가지 키워드
1 황색 중국인들은 왜 황색을 좋아할까?
2 역사 중국사에 숨겨진 온고지신 정신
3 전쟁 가장 큰 의미가 있는 전쟁과 가장 부도덕한 전쟁
4 문화대혁명 중국 대륙을 휩쓸었던 광기의 역사
5 장성 장성에 갇혀 버린 중국
6 베이징 하늘 아래 유일한 수도
7 사합원 폐쇄적 세계관이 반영된 건축물
8 홍루몽 중국인을 열광하게 만든 소설의 등장

단숨에 알아 가는 중국 이야기

이 책은 기존의 통사적이고 연대기적인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황색, 역사, 전쟁, 문화대혁명, 장성, 베이징, 사합원, 홍루몽 등 8가지 키워드를 통해 중국을 새롭게 조명한 것이 큰 특징이다. 중국의 기원과 관련 있는 황색,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긴 시간 동안 이어진 중국의 역사, 가장 의미 있는 전쟁인 페이수이 전투와 가장 부도덕한 전쟁인 아편전쟁을 살핀다. 또한 중국 대륙을 휩쓴 문화대혁명,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만리장성에 얽힌 뒷이야기, 이상적인 계획 수도로 만들어진 베이징, 중국의 전통 건축양식 사합원과 중국의 대표 소설 《홍루몽》까지 역사, 문화, 건축, 문학 등 중국의 여러 모습을 담아 흥미로움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각 키워드마다 삽입되어 있는 풍부한 도판들은 다양한 모습의 중국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저자가 중국을 여행하면서 직접 찍은 것으로, 단순한 여행객에 그치지 않고 직접 삶을 경험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현지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좀 더 자세하게 알아야 할 내용은 주석을 달아 풀이해 독자들이 쉽게 중국 이야기에 다가갈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던 지식을 뛰어넘어 중국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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