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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 너무 빠져 고민! 닥터셰프 레시피
글쓴이
임상진 저
출판사
책과삶
출판일
2026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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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상진

메스보다 식칼 잡는 폼이 더 예사롭지 않은 안과 전문의이자, 낮에는 환자의 시력을 책임지고, 밤에는 맛없는 다이어트 식단을 ‘미슐랭급 요리’로 심폐 소생시키는 대한민국 유일의 ‘닥터셰프’. 한식·중식·일식·양식은 물론, 미식의 경지라 불리는 복어 조리 기능사까지 섭렵하며 국가공인 조리사로 자격증만 5개를 보유한 ‘요리 고인물’이다. 의사 가운을 입고 국내는 물론 국제 요리 대회에 나가 대상을 휩쓰는 기행(?)을 벌이기도 했지만, 사실 이 모든것은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었다. 한때 95kg에 육박하는 체구와 강력한 가족성 당뇨를 앓았던 그는, “맛없는 건 죽어도 못 먹겠다”는 일념 하나로 의학적 지식과 셰프의 미각을 총동원했다. 그 결과, 배터지게 먹으면서도 28kg 감량에 성공했고,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요요 없이 그 몸을 유지 중이다.

환자의 고통을 직접 느껴봐야 한다는 철학으로, 라식수술이 미국 FDA에서 안전성을 공인받은 수술임을 몸소 증명하고자 27년 전 국내 안과 전문의 가운데 최초로 자신의 눈에 직접 라식수술을 받은 엉뚱하고도 진지한 의사다. 현재는 안과 전문의들이 믿고 찾아오는 압구정 SL안과 원장이자 의학박사이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 정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금도 진료실과 주방을 오가며, 건강 유튜브 채널인 [지식한상]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안전한 처방전’을 써 내려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누적 조회수 4,000만 뷰! 137만 구독자의 식탁을 바꾼 ‘맛있는 건강 수업’
28kg 감량부터 당뇨 극복까지, 닥터셰프 임상진이 몸으로 증명한 '진짜 식단’
빵·떡·밥을 끊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재료만 바꾸면 ‘약’이 됩니다.
의사가 처방하는 ‘리버스 에이징’ 식탁!


“마요네즈 대신 순두부로 드레싱을 만들었더니, 고소함은 살리고 부담은 확 줄었어요.”
“양배추와 당근을 ‘이렇게’ 버무리니, 배부르게 먹어도 다음 날 몸이 가볍더라고요.”
“오븐 없이 전자레인지로 빵을 만든다고요? 밀가루·설탕 걱정 덜고도 정말 맛있어요.”
“당근과 사과는 원래 안 맞는다는데, 익혀서 갈았더니 매일 마시기 딱 좋네요.”

맛있는 건 살이 찌고, 몸에 좋은 건 맛이 없다는 다이어트의 고정관념을 산산조각 낸 닥터셰프 임상진. 안과 전문의이자 한식·중식·일식·양식 자격증을 모두 섭렵한 '요리 고인물'인 그가 유튜브 채널 [지식한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핵심 레시피만을 엄선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30대 중반, 95kg의 고도비만과 가족력인 당뇨 판정을 받았던 저자는 의학적 지식으로 식재료를 분석하고, 셰프의 미각으로 맛을 지키며 부담은 확 줄인 식단에 집중했다. 이 책은 그 치열한 생존의 기록이자, 수많은 구독자가 따라 하고 효과를 본 '검증된 맛'의 집대성이다.

밀가루 없이 빵을 굽고, 쌀 없이 볶음밥을 만들며, 기름 없이 튀김의 바삭함을 살려내는 ‘반전의 레시피’들이 가득하다. 고기가 먹고 싶은 날엔 ‘팽이버섯 밑동 스테이크’와 ‘가지찜’으로 풍미를 즐기고, 빵이 생각날 땐 사과와 당근을 활용한 ‘사과당근빵’을 굽는다.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밥과 분식도 포기할 필요가 없다. 밥알 없는 ‘토마토 달걀 두부 볶음밥’과 ‘콜리플라워 김밥’, ‘순두부 인절미 떡’은 탄수화물 걱정 없이 든든한 포만감을 선사한다.

물론 단순히 살만 빼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생활습관병’과 ‘노화’를 다스리는 의학적 가이드를 함께 제시한다. 식욕을 무조건 참는 대신 길들이는 법, 몸속 염증을 잡는 조리법, 그리고 먹을수록 젊어지는 ‘초항산화 식단’의 비밀까지, 현직 의사의 시선으로 건강의 원리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또한 루테인 섭취, 혈관 건강, 당뇨 관리 등 진료실에서 못다 한 건강 궁금증까지 속 시원하게 답해준다.

맛있어서 매일 먹었을 뿐인데 살이 빠지고, 내일 더 건강해지는 경험. 굶는 다이어트에 지치고 요요 현상이 두려운 당신에게, 닥터셰프의 식탁은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처방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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