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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화 영어영문학과 100년 : 1925~2025
글쓴이
이화 영어영문학과 100년 간행위원회 저
출판사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26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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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교육/환경
1925년부터 2025년까지, 이화 영어영문학과가 써 내려온
지난 100년의 여정을 기억하고 다음 100년의 약속을 선언하다.

이 책은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세기의 자취를 되짚고 다음 100년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작업의 결실이다. 1923년, 제6대 이화학당 당장 앨리스 아펜젤러가 이화여자전문학교의 설립을 준비하며 “영문과와 음악과가 이화의 첫 학과가 될 것”이라고 밝힌 이래, 영어영문학과는 이화의 정체성과 함께 성장해왔다. 그리고 2023년, “개척해 온 100년, 개척해 갈 10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100주년 준비위원회가 출범했으며, 학과의 역사와 교육 철학, 학문적 유산과 공동체의 기억을 담아내기 위한 ‘이화 영어영문학과 100년 간행위원회’도 구성되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학과의 정통 역사를 다루며, 학과의 변천 과정과 교육과정의 변화, 교수진과 연구 활동, 학생 활동, 동창 활동 및 장학 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면모를 아우른다. 풍부한 사료를 토대로 한 깊이 있는 조사와 집필을 통해 학문적 깊이와 신뢰성을 더했다. 2부는 학계뿐 아니라 방송, 언론, 문화ㆍ예술, 금융ㆍ기업, 사법ㆍ행정, 선교 등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활약해온 동문들과의 간담회 및 인터뷰로 구성된다. 동문들의 목소리를 통해 이들의 다양한 경험을 접하고, 학과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에 대한 통찰을 엿볼 수 있다. 3부에는 60여 명의 동문과 동문 가족이 직접 써 내려간 회고와 전망이 담겨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경험과 사유를 통해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라는 공동체의 깊이 있는 정체성과 오랜 시간 지속되어온 연대감을 되새길 수 있다. 기획부터 집필, 감수에 이르기까지 교수진과 동문들이 함께한 이 책은 공동체의 유산을 기록하고, 또 기억하기 위해 이루어진 협업의 산물이다. 1925년 첫발을 내디딘 이래 2025년에 이르는 자취를 담은 이 책은 단순한 기념을 넘어, 지난 100년을 딛고 미래를 준비하는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의 선언이자 약속으로 남을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화 영문의 과거와 현재를 바로 보고, 다가올 인연과 앞날에 대한 새로운 기대를 품을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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