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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초등 공부 시작의 기술
글쓴이
최은아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26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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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은아

15년간 초등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교사이자 두 딸을 키우는 엄마다. 현재는 프랑스에서 지내며 작가,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언어와 문화가 전혀 다른 프랑스 교육 환경 속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비교와 선행 없이도 아이가 자기 속도로 성장하고 학습의 주도권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이 경험은 부모가 더 해줘야 할 것과, 오히려 한 발 물러나야 할 지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2023년 출간한 『자발적 방관육아』로 이어졌다. 아이를 지나치게 앞세우지도, 방임하지도 않는 ‘적정 거리’에 대한 제안을 담은 이 책은, 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얻으며 자녀교육 분야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초등 공부 시작의 기술』에서는 그 철학을 초등 공부의 문제로 한층 더 구체화한다. 선행 학습의 압박에 조급해지거나, 반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을지 불안한 부모들을 위해 초등 공부에서 각 시기에 따라 꼭 해야 할 것과 하지 않아도 될 것을 차분하게 구분해 보여준다. 교실과 가정, 그리고 프랑스 교육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가 스스로 공부의 주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기본기를 정리했다.

책 소개

분야가정과생활
“초등 공부, 첫 단추를 잘 끼우면
엄마 숙제가 아니라 아이 실력이 됩니다!”

초등 1~3학년에 완성하는 우리 아이 공부 그릇

* 베스트셀러 『자발적 방관육아』 학습편 *
* 신종호 교수 · 이임숙 소장 강력 추천 *
* 초등 시기별 · 과목별 추천 도서 로드맵 *
* 〈별책 부록〉 새 학기를 위한 학교 소통 가이드북 *

오늘날 대한민국 초등 부모들은 그 어느 때보다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지금 당장 선행하지 않으면 뒤처진다”는 마케팅과 “아이는 놀아야 한다”는 이상적인 조언이 부모들을 양극단의 선택지로 내몰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아이를 학원으로 뺑뺑이 돌리며 미안함에 젖거나, 반대로 아이의 기초 학력이 무너질까 봐 전전긍긍하는 악순환에 빠져 든다. 초등 교육의 본질은 사라진 채 어른들의 불안이 아이의 시간을 갉아먹는 것이 현재 우리 교육의 현주소다.

『초등 공부 시작의 기술』은 이처럼 선행과 방임 사이에서 길을 잃은 초등 학부모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강단 있는 이정표를 제시한다. 15년간 아이들을 가르친 초등 교사이자 베스트셀러 『자발적 방관육아』로 자녀교육 멘토로 떠오른 최은아 작가는 초등 공부의 핵심은 ‘지금 해야 할 것’과 ‘나중에 해도 될 것’을 냉철하게 구분하는 분별력에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무조건적인 선행을 비판하면서도, 동시에 지금 시기에 반드시 잡아야 할 학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라고 경고한다. 특히 “학원에 보내지 말라”는 교과서적인 말 대신, 필요하다면 기꺼이 그 시스템을 활용하되 주도권만큼은 아이가 쥐게 만드는 구체적인 기술을 전수한다.

제철 아닌 공부는 열매 맺지 않는다. 무작정 남의 속도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감당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 보폭을 찾아내어 스스로 공부의 주인으로 서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이 말하는 초등 공부 ‘시작의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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