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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바람이 나를 불러
글쓴이
박강수 저
출판사
한티재
출판일
2026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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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강수

전북 남원에서 태어났다. 2001년 1집 <부족한 사랑>으로 데뷔, 2020년 20주년 정규 음반 8집 <그리움의 그리움>을 발매했다. 싱어송라이터이며, 열세 장의 음반에 120여 곡의 자작곡이 수록되어 있다. 여행 사진 에세이 『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입니다』, 시·산문집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를 펴냈다. 소극장 라이브공연 무대에서 400회 가까이 단독 공연을 했으며, 대표곡으로 “바람이 분다”, “가을은 참 예쁘다”, “다시 힘을 내어라”, “사람아 사람아” 등이 있다.
2018년에는 KBS 드라마 <내일도 맑음> OST “그대입니다”, 2020년에는 KBS 드라마 <오! 삼광빌라!> OST 중 달콤한 러브송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를 불러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기도 했다.
2020년 데뷔 20년을 맞았으나 코로나19 사태로 현재 전남 담양군 창평면에 거주하고 있으며, 꾸준한 일상 이야기와 노래, 사진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산문집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2012, 푸른솔), 여행 사진 에세이 『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입니다』(2020, 한티재)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데뷔 26년차를 맞은 가수 박강수의 노래시집. 통기타를 고집하며, 직접 쓴 노랫말에 곡을 붙여 자신만의 포크 음악 세계를 꾸준히 일구어 온 그녀를 많은 사람들은 ‘한국의 존 바에즈’라고 부른다. 포크 음악의 정신은 소박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바탕으로, 진솔한 가사를 통해 삶의 애환, 자유와 평화, 사랑과 연대의 꿈을 담아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 포크 음악에서는 무엇보다 노랫말의 비중이 크다.

이번 시집은 박강수의 자작곡들 중에서, 특히 오롯이 시로서 읽고 싶은 노랫말 81편을 골라 엮은 노래시집이다. 이미 그의 노래를 잘 아는 팬들에게는 멜로디 없이 음유시인 박강수의 이야기를 차분히 음미해 보는 계기가, 그리고 아직 가수 박강수를 잘 모르는 독자들에게는 시를 통해 그의 포크 음악 세계를 만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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