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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비즈니스 모델을 훔쳐라
글쓴이
이마에다 마사히로 저
출판사
한빛비즈
출판일
2015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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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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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다 마사히로

경영컨설턴트이자 에미넌스파트너의 대표다. PwC컨설팅 등 다수의 컨설팅사와 투자사를 거쳐 다양한 기업의 경영전략을 담당했다. 교토대학 대학원 법학연구과를 졸업하고 에모리대학 MBA 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서비스의 경영학》, 《실천 시나리오 플래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알아야만
불황 속 성공 기업의 진짜 전략을 이해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해당 상권을 모두 점령해 버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 강남역부터 신논현역까지 걷다 보면 스타벅스 매장만 10개를 찾을 수 있다. 한군데에 이렇게 많은 매장을 여는 이유가 있는 걸까? 같은 상권에 또 매장을 내는 것은 서로를 잡아먹는 비합리적인 행동이 아닌가?
야후재팬은 쇼핑몰 입점 수수료와 월액 이용료, 매출 로열티를 전면 무료화한 바 있다. 라쿠텐과 아마존이라는 강력한 경쟁자 사이에서 활로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야후재팬은 무엇을 근거로 이런 초강력수를 놓았을까?
기업들의 이런 행동을 이해하려면 경영전략이 아닌 비즈니스 모델에 주목해야 한다. 흔히 말하는 경영전략은 '누구에게', '무엇을' 팔지, 즉 포지셔닝에만 치우친 경향이 있다. 그래서 경영전략의 눈으로만 보면 똑같은 커피를 똑같은 타깃에게 파는 스타벅스가 매장 옆에 매장을 또 내는 행동은 비합리적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때 조직, 지원체계, 협력업체까지 아우르는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해 보면 스타벅스의 의도가 보인다.
이 책은 강력한 31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모아 쉽게 분석하고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에 나오는 기업 중에는 이미 알고 있는 기업도, 처음 들어본 기업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라는 점이다. 장기 불황 속에서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한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훔쳐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엄청난 기회와 가능성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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