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세속의 시대
글쓴이
찰스 테일러 저
출판사
새물결
출판일
2026년 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찰스 테일러

캐나다 맥길대학교의 철학과 명예교수이다. 2007년 템플턴상을 수상하고 2008년 예술 및 철학 부문에서 교토상을 수상하였다. 문화 다원주의를 이론화하고 다른 문명에 대한 인정과 존중의 중요성을 역설하였으며 이 공로로 2016년 철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베르그루엔상을 첫 번째로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자아의 원천들』, 『불안한 현대사회』, 『세속화와 현대 문명』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2007년, 인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템플턴상 수상작
21세기 초, 서구에서 출간된 가장 문제적이고 논쟁적인 저서!

전 세계 거의 모든 언어로 번역되어 무수한 토론과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책
철학과 종교, 근대와 칸트, 니체, 대문자 개혁=혁명 등 우리의 모든 기성관념을 근본적으로 바꿀 21세기의 고전!

드디어 ‘돈’로주의의 트럼프가 상징하듯 극단의 세속의 시대가 도래하는가!

“내겐 국제법 필요 없다, 내 도덕성만이 날 멈출 수 있다.”(21세기의 반쪽짜리 칸트?)
미국의 복음주의는 착한 사마리아인은 추방하고, 가장 반기독교적이고 비윤리적인 트럼프를 우상숭배하고 구세주화하고 있다. 그리고 구원과 복음을 현실 정치 속에서 찾는 한국과 미국의 교회. 우리 시대의 비전과 희망, ‘복음’은 완전히 탈성화, 세속화되고 있는가? 인공지능은 세상만물을, 특히 인간을 ‘지능화’, 소위 알고리즘화 중이다. 인간은 ‘지능’, ‘지성’, ‘기계’로 축소되면서 ‘세속화’를 넘어 기계화되고 있다.

서양 근대 500년의 사상사와 사회사 그리고 종교사를 발본적으로 전복시키다,
21세기를 새롭게 조망하다.

미완의 기획, 계몽의 변증법과 달리 ‘근대’를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시각으로, ‘세속의 시대’로 읽자. 탈주술화=근대는 ‘성’에 대한 ‘속’의, 즉 과학과 계몽의 일방적 ‘승패’의 ‘뺄셈’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삶은 지상에서의 ‘인간의 개화번영’ 그리고 지상을 ‘초월’하는 가치 추구의 이중의 합주에 의해서만 완성에 이른다.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의 위대함은 거기 있으며, 철학과 혁명이 그것을 제대로 종합하고 성공적으로 실천했는지는 의문이다. 오히려 둘이 합쳐 대문자 개혁으로 그와 같은 완성을 서두르려다가 근대의 온갖 문제를 낳았다. 그리하여 근대에서 철학과 종교 그리고 정치가 복잡하게 뒤엉키며 펼쳐온 역사는 서사, 담론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우리 물음은 이러해야 한다. 즉 그것들은 우리 삶에 어떤 혁신적 변화를 가져왔는가? 그리하여 오늘 우리는 충일의 삶을 살고 있는가?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