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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자존감 수업 (큰글자책)
글쓴이
사이토 다카시 저
출판사
현대지성
출판일
2026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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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어려운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수천만 독자를 사로잡고 있는 그는 교육학, 신체론, 경제경영학, 커뮤니케이션론 등을 기초로 통합적 지식을 담은 관련 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학창 시절 누구나 배운 세계사. 하지만 세계사의 커다란 흐름을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자기 나름의 분명한 관점을 바탕으로 논리정연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그것은 학창 시절 역사를 공부할 때 연호나 용어 암기에만 그치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역사공부는 세세한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다. 세계사에서 정말 필요한 것은 ‘암기력’이 아니라 흐름을 이해하는 ‘문맥력’이다. 이런 확고한 신념을 갖고 써내려간 이 책은 그 열정과 노력의 값진 열매라고 할 수 있다.

분야의 틀에 갇히지 않은 열린 시각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수많은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그의 주요 저서로는 『일류의 조건』 『지적인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수업』 『혼자 있는 시간의 힘』『내가 공부하는 이유』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등이 있고, 총 누적 판매 부수는 1천만 부를 돌파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가짜 자존감이 판치는 시대,
니체에게 “진짜 자존감”을 배우다!

“성경이나 불경처럼 머리맡에 두고 매일 야금야금 읽어보자.
그러면 근거 없는 자만감이나 어쭙잖은 자존심이 아니라,
당당하고 아름다운 자기애와 자존감을 갖추게 될 것이다.”
_최재천 |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 『일류의 조건』 저자 사이토 다카시의 최신작
★★★ 최재천 교수, 박문호 박사, 장재형 작가 강력 추천


인스타, 블로그, 유튜브 등 SNS는 어느새 개인의 외모, 학력, 직장, 인맥, 돈, 심지어 ‘행복한 삶’까지 만천하에 전시하는 자기 인정 욕구의 박람회장이 되어버렸다. 누군가는 자신을 전시하며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이를 엿보며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말한다. 오늘날은 그 어느 때보다 눈앞에 비교 대상이 많이 노출된 만큼, 열등감과 자기혐오감을 심하게 느낄 수밖에 없는 시대가 되었다. 150년 전 니체는 이를 예견한 것일까.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는 기술을 부단히 배우고 익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신의 죽음’을 선언한 니체는 “신은 우월하고, 인간은 열등하다”라는 낡은 이분법을 과감히 깨뜨린다. 나아가 신과 이웃은 사랑해야 한다면서 정작 자신은 사랑하지 못하는 우리에게, 먼저 자신부터 사랑하고 긍정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것이 니체 사상의 핵심이다.

40년 동안 니체를 읽어온 ‘니체 애독자’ 사이토 다카시는 자존감이 낮아지기 쉬운 지금이야말로 니체를 꼭 읽어야 한다며 이 책을 집필했다. ‘신의 죽음’, ‘초인’, ‘아모르 파티’, ‘힘에의 의지’, ‘영원 회귀’ 등 니체 철학의 주요 개념들을 소개하면서, 타인과 나를 비교하거나 타인의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단독자로서 고독의 자유를 만끽하고, 어린아이처럼 창조적인 세계를 만들고, 고통 속에서도 강인하게 살아가고, 주어진 인생과 운명에 감사하고, 노예가 아닌 주인의 삶을 영위하고, 지금 이 순간을 긍정하는 등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가르쳐준다. 독자 여러분도 니체를 읽으며 껍데기로 치장한 ‘가짜 자존감’이 아니라 속부터 단단한 ‘진짜 자존감’을 갖추길 바란다.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과 세상 모든 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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