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일상이 된 시대,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할 것은 무엇일까.
『내가 할게』는 인공지능이 많은 일을 대신해주는 세상 속에서도,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순간의 가치를 네 편의 동화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미래 직업을 향한 상상, 마음을 잇는 공감의 힘, 생각을 맡기지 않는 용기, 그리고 하루를 스스로 선택하는 경험까지. 이 책은 아이들이 AI와 함께 살아가되,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잃지 않도록 따뜻하게 안내한다.
각기 다른 작가의 시선으로 그려진 네 가지 이야기는 기술이 아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선택과 질문에 집중하며,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도움은 받아도 결정은 내가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내가 할게』는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자기 주도성과 상상력, 그리고 인간다움의 가치를 전하는 의미 있는 첫 그림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