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겨울호 특집 '고달프고 억울한 사람들과 우리 시대의 문학'은 근래 한국문학에 나타난 현실 문제와 여기에 대응하는 문학 속 주체의 모습을 분석하는 기획이다. 소설을 통해 논의를 개진해가는 황정아.정홍수의 글과 르뽀 글쓰기를 다각도로 분석한 복도훈의 글이 실렸다.
대화에서는 지난 이명박정부 시기 외교관계를 평가해보고 2013년 이후 한국외교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 짚어보았다. 아울러 2012년 창비신인상(시, 소설, 평론) 수상작들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