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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불편한 미술관
글쓴이
김태권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8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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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태권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리고 책을 쓴다.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서양고전학 협동과정에서 그리스와 라틴 고전문학을 공부했다. 요 몇 년은 자연어 처리와 인공지능을 공부하였다. 기술 발전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날마다 놀란다. 요즘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재미있는 사업을 구상하는 중이다. 같이 사는 두 어린이와 놀아주는 틈틈이 유머를 연구한다. 모든 사람이 웃다 쓰러질 궁극의 유머를 찾고 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같이 사는 두 어린이도 생각만큼 안 웃어준다.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김태권의 한나라 이야기』, 『히틀러의 성공 시대』 등의 만화책과 『불편한 미술관』, 『살아 생전 떠나는 지옥 여행』 등의 책을 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다빈치부터 앤디 워홀까지
인권으로 그림 읽기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은 풍자일까, 혐오표현일까? 어째서 그림 속 여성은 나체인 경우가 많을까? 히틀러가 주인공인 그림에는 총을 쏴도 괜찮을까?

이러한 의문들의 답을 찾으며 미술을 매개로 인권을 이야기하는 『불편한 미술관』이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히틀러의 성공시대』 등 재미와 지식을 두루 갖춘 만화로 정평이 난 김태권이 이번에는 그림이 아닌 글로써 미술과 인권의 세계를 안내한다.

고대 그리스의 조각부터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 판화까지, 시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다양한 작품을 끌어와 인종차별, 여성차별, 이주민과 장애인의 인권, 표현의 자유, 신앙의 자유, 인격권, 동물권 등의 주제를 명쾌하고 알기 쉽게 이야기한다. 미적 가치를 주로 논하던 예술에 인권이라는 기준을 적용하며 예술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한편, 인권이 적용되는 영역을 예술로까지 확장하며 우리 사회의 어떤 분야에서도 인권을 잊어서는 안 됨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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