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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글쓴이
최백규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2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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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백규

1992년 대구에서 태어나 명지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어린이책 『너의 장점은?』, 동인 시집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너는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한다』 등이 있다. 텃밭시학상을 수상했다. 창작동인 ‘뿔’로 활동중이다.

책 소개

분야시
모두의 찬란했던 그 시절을 소환하는 시집
순백으로 빛나서 더욱 아름다운 청춘의 비망록


2014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최백규 시인의 첫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을 등단 8년 만에 펴내지만, 동인 시집(『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아침달 2019)과 앤솔러지 시집(『도넛 시티』, 은행나무 2020)을 통해 독자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시인이다. 8년이라는 시간의 깊이만큼 탄탄히 다져온 내공이 역력한 이 시집은 장중하면서도 유려한 호흡과 고전적인 어투, 감각적인 이미지와 감성적인 언어로 쓸쓸히 사라져가는 삶의 풍경들을 재현하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삶과 죽음에 대한 고뇌의 시간과 부조리한 세상의 그늘에서 불안하고 불우했던 청춘의 한 시절을 건너오는 동안 “상처와 성장통으로 하얗게 벼리어진 시편들”(정끝별, 추천사)이 뭉클하게 와닿는다. 젊은 시인들에게서는 보기 드문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자전적인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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