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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침은 생각한다
글쓴이
문태준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2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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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태준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 국문과와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 『처서處暑』 외 9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수런거리는 뒤란』, 『맨발』, 『가재미』, 『그늘의 발달』, 『먼곳』,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시 해설집으로 『포옹』,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2』, 『우리 가슴에 꽃핀 세계의 명시 1』, 산문집으로 『느림보 마음』,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가 있다.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미당문학상, 서정시학작품상, 애지문학상, 목월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
서정시의 정수를 보여주는 문태준의 역작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선한 마음이 깃든 단아한 시편들


간결한 언어와 투명한 이미지로 서정시의 정수를 보여주며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문태준이 여덟번째 시집 『아침은 생각한다』를 창비시선으로 출간했다. 4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의 아늑한 풍경을 섬세한 필치로 담아낸다. 뭇 생명들의 품속에서 삶의 순간들을 바라보는 그윽한 시선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선한 마음이 깃든 단아한 시편들이 따뜻한 정감을 불러일으킨다. “공들임의 언어”와 “공들임의 마음”(이경수, 해설)으로 빚어낸 한편 한편의 시를 시인의 포근한 숨결을 따라 읽다보면 어느새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으로 충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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