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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문학과 진보
글쓴이
최원식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7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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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원식

1949년 인천에서 태어나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주간,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인하대 명예교수이다. 평론집 『민족문학의 논리』 『생산적 대화를 위하여』 『문학의 귀환』 『제국 이후의 동아시아』 『소수자의 옹호』 『문학과 진보』, 연구서 『한국 근대소설사론』 『한국 근대문학을 찾아서』 『한국계몽주 의문학사론』 『문학』 『이순신을 찾아서』 『기억의 연금술』 등이 있다. 대산문학상, 임화문학예술상, 용재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문학성의 극진한 드러남이 최고의 정치성 그 자체로 되는 그런 문학이야말로
다른 평화 또는 다른 세상을 여는 운하가 될지도 모릅니다.”

다른 세상을 여는 우리 문학과 진보의 새길을 찾아서
비평이력 46년, 여전히 뜨거운 쟁점과 예리한 통찰을 던진다!

『문학과 진보』는 2001년 출간된 평론집 『문학의 귀환』 이후 2003년부터 2017년까지 발표한 글을 모은 것으로, 이 책에는 1990년대를 통과한 한국문학의 얼굴과, 새로운 2000년대를 맞은 변화의 현장이 담겨있다. 저자는 “읽을 것은 많고 시간은 많지 않다”며 『문학과 진보』를 마지막 평론집으로 내놓는다. “그동안 나의 허튼소리를 허용해준 모든 문인들께 최고의 경의”(책머리에)를 보낸다는 저자의 겸손과는 달리 오히려 그에게 한국문단이 진 빚이 적지 않다.

새 시대, 새로운 문학을 기다리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한국과 한국문학의 과거가 담긴 소중한 기록으로 남을 것이다. 그리고 그 기록에는 분명 다가올 미래를 예감하는 수많은 통찰이 스며 있다. 진보와 동아시아, 세계를 외면하지 않는 문학에 대한 이 책은 인문서로 역사서로 그리고 문학서로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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