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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도가니(개정판)
글쓴이
공지영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7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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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지영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첫 장편『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는『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가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공히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가 되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봉순이 언니』『착한 여자 1?2』『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도가니』『높고 푸른 사다리』『해리 1?2』『먼 바다』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별들의 들판』『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산문집『상처 없는 영혼』『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2』『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딸에게 주는 레시피』『시인의 밥상』『그럼에도 불구하고』등이 있다.

2001년 21세기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2006년에는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2018년『해리 1·2』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우리 사회의 문제적 베스트셀러 『도가니』 100쇄 기념 특별개정판 출간!
새로운 장정으로 다시 만나는 공지영 소설의 정수


2009년 출간된 이래 큰 파장을 일으키며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폭력 문제를 본격적으로 공론화했던 장편소설 『도가니』가 2017년 100쇄를 기념하여 새로운 장정으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출간 전 인터넷 연재 시 조회수 1,100만을 넘을 만큼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고 지금까지 83만부라는 판매고를 올리며 출간 후 8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소설 『도가니』는 2011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로 재조명되며 큰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그후 2011년 10월 일명 ‘도가니법’(‘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 국회통과를 이끌어내며 우리 사회에 다시금 경종을 울린 『도가니』는 예리한 통찰력과 속도감 있는 문장으로 현실의 부조리를 파헤쳐온 작가 공지영의 명실상부한 대표작이다. 『도가니』는 우리가 애써 외면하려는 거짓과 폭력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진실을 똑바로 보게끔 함으로써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결코 잊지 않아야 할 깨달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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