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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워킹맘입니다
글쓴이
김아연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7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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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아연

좋은 부모가 될 자신이 있었습니다. 아이를 낳고 오만했음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꿈꾸던 부모와 다른 내 모습에 실망하고 자책했습니다. 부모는 ‘되는’ 것이 아니라 ‘되어가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부모가 된 나에게, 아이에게, 이 사회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며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여덟 살 된 아들과 여섯 살 된 딸을 키우는 15년차 직장인입니다. 네이버 포스트 육아 부문 스타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워킹맘입니다』, 『엄마로만 살지 않겠습니다』, 『오늘부터 진짜부부(공저)』가 있습니다.
포스트 post.naver.com/zinc81
이메일 zinc81@gmail.com

둘째 육아휴직을 끝내고 복직하며 ‘틈틈이’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틈이 날 때마다, 틈을 만들어서 워킹맘, 맞벌이 부부, 엄마로서의 일상과 고민을 《나는 워킹맘입니다》, 《오늘부터 진짜 부부》, 《왜 나는 매일 아이에게 미안할까》 등에 담았다. 그리고 올해 초, 17년간 일한 언론사에서 퇴사했다. 인생 2막은 삶의 가장 큰 반전이었고, 지금도 크고 작은 반전을 선물해주는 부모를 공부하고 부모를 위한 일을 하려고 한다.
‘아연’으로 닉네임을 바꿨다. 실제 이름과 같지만 뜻은 개명 전 한자인 ‘스스로 아我’ ‘인연 연緣’을 담았다. 낯가리고 부끄러움 많은 내가 부모가 되고는 스스로 인연을 만들고 있는 게 기특해서, 그런 내가 좋아서, 앞으로 더 많은 인연을 만들고 싶어서 ‘아연’으로 불리고 싶다.
인스타그램 @tmtm2_writer

책 소개

분야가정과생활
네이버 포스트 조회수 250만,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 추천!

두 아이를 키우는 선배 워킹맘 틈틈이의 행복한 육아 이야기



직장생활 13년차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워킹맘 김아연은 일과 육아 둘 다 완벽하게 해내는 슈퍼우먼이 아니라, 회사 옆자리에서 볼 수 있는 ‘보통의 워킹맘’이다. 그녀는 평범한 워킹맘이 사는 모습을 기록하고 다른 이들과 소통하고자 ‘틈틈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네이버 포스트 조회수 250만, 팔로워 13,000명의 스타 에디터라는 이름보다 더 기쁜 것은, ‘나 혼자만 이렇게 힘든 게 아니었네요’라며 공감하고 ‘우리 함께 힘내요’라며 응원하는, 수많은 워킹맘 동지들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이다. 그녀는 슈퍼맘이 아닌 ‘리얼맘’이, 완벽한 엄마가 아닌 ‘행복한 엄마’가 되자고 한다. 이러한 선배 워킹맘의 노하우는, 오늘도 퇴근길에 아이에게 달려가는 동료 워킹맘과 복직 후의 삶이 막막하고 불안한 초보 워킹맘들에게 따뜻하고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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