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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쨌든 밸런타인
글쓴이
강윤화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4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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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윤화

2009년 『실천문학』 신인상 단편소설 「목숨 전문점」 당선. 2013년 『어쨌든 밸런타인』으로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 및 같은 대학 통번역대학원 통역학과 졸업. 『묵동기담-스미다 강』으로 2012년 대산문화재단 외국문학 번역지원 지원기금 받음. 장편소설 『어쨌든 밸런타인』, 소설집 『목숨 전문점』, 번역서 『사람과 지역의 학교급식』 『묵동기담/스미다 강』 『고바야시 다키지 평전』, 공저 『2011 젊은 소설』 『어느 왼발잡이 토끼의 무덤』 등 출간. 현 ㈔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회원.

책 소개

분야소설
˝앞으로 갔든 뒤로 갔든 제자리걸음은 아닐 거야.”
서툴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오늘, 이곳의 10대와 호흡하는 소설 『어쨌든 밸런타인』이 출간되었다. 제7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어쨌든 밸런타인』에서는 각자 다른 사정을 품고 있는 여섯 주인공들의 갈등과 성장이 서로의 시점을 오가며 펼쳐진다. 서로가 없는 삶을 상상조차 못 했던 소꿉친구 재운과 유현,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어 버린 쌍둥이 형제 홍석과 진석, 같은 반이지만 말 한마디 나누지 않던 두 소녀 다정과 이수. 주인공들은 고교 삼 년간 만나고 헤어지며 크고 작은 영향을 주고받는다. 작가 강윤화는 10대가 친구, 연인, 가족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온갖 감정의 소용돌이를 섬세하게 포착해 냈다. 또한 청소년들의 생활과 사고방식을 리얼하게 그려 내는 동시에 ‘요즘 애들’이라는 이름으로 모두를 획일화하려는 기성세대에게 일침을 가한다.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표방하면서도 그들의 일상과 심리에 대한 묘사는 수박 겉핥기에 그치기 일쑤인 최근의 청소년소설들과 달리 『어쨌든 밸런타인』은 기본에 충실하게 ‘청소년과 함께 호흡하는 이야기’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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