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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과가 필요해
글쓴이
박성우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7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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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성우

1971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습니다. 원광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거미」가 당선되고,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며 아동문학을, 200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저작 및 출판 지원사업에 청소년시가 당선되면서 청소년문학을 시작했습니다. 걷는 것을 좋아하는 시인이다. 책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에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싶습니다.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웃는 연습』, 『자두나무 정류장』, 동시집 『불량 꽃게』, 『우리 집 한 바퀴』, 『동물 학교 한 바퀴』, 『박성우 시인의 첫말 잇기 동시집』, 『박성우 시인의 끝말잇기 동시집』, 『삼행시의 달인』, 청소년시집 『난 빨강』, 『사과가 필요해』, 그림책 『암흑 식당』, 『소나기 놀이터』, 『나의 씨앗 할아버지』, 어린이책 「아홉 살 사전」 시리즈, 청소년책 「사춘기 사전」 시리즈, 어른을 위한 동화 『컵 이야기』, 산문집 『박성우 시인의 창문 엽서』, 『마음 곁에 두는 마음』, 청소년 시집 『난 빨강』 등을 냈습니다. 신동엽문학상, 윤동주젊은작가상, 백석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우리의 삶이 시가 되었다”
『난 빨강』 박성우 시인의 두 번째 청소년시집


박성우 청소년시집 『사과가 필요해』가 창비청소년문학 77번으로 출간되었다. 박성우 시인은 첫 번째 청소년시집인 『난 빨강』(2010년)을 통해 불모지나 다름없던 ‘청소년시’ 분야를 개척했다는 평을 얻으며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 왔다.

이번 시집은 『난 빨강』의 성취를 이으면서 한층 무르익은 시 세계를 보여 준다. 오늘날 청소년의 삶에 대한 예리한 포착과 따뜻한 공감에서 길어 올려진 70편의 시가 선물처럼 정성스럽게 엮였다. 특히 노동(아르바이트)하는 청소년, 가난과 외로움, 여자아이의 성(性) 등 현실에 단단히 뿌리내린 시들이 다채롭게 실려 있어 새로운 감성으로 마음을 물들인다.

10대 아이들의 구체적인 일상에 밀착해 그 속내를 헤아리고 어루만져 주는 듯한 시인의 진정성이 돋보이며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시는 난해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진지한 문학 소년, 소녀부터 책 읽기를 낯설어하는 독자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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