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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4
글쓴이
유홍준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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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홍준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인협의회 공동대표,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년 2000년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십여 차례 갖고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를 맡았다. 영남대 교수 및 박물관장, 문화재청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 정년퇴임 후 석좌교수로 있다.

평론집으로 『80년대 미술의 현장과 작가들』,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 『정직한 관객』, 답사기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국내편 1~10, 일본편 1~4), 미술사 저술로 『조선시대 화론 연구』, 『화인열전』(전2권), 『완당평전』(전3권),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1』 『추사 김정희』 등이 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저작상(1998), 제18회 만해문학상(2003)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풍속/문화이야기
제4권 ‘평양의 날은 개었습니다’는 평양과 묘향산 등 관서지방의 답사에 집중되어 있으며 4부로 구성된다. 1부 ‘평양 대동강’에서는 대동강과 정지상, 부벽루와 김황원, 을밀대와 김동인 등 평양을 대표하는 문화유적과 예술인들에 대한 설명이 아련한 그리움과 함께 펼쳐진다. 2부 ‘고인돌에서 현대미술까지’에는 한반도 최초의 인간이 살던 상원 검은모루동굴을 비롯해 1만 4천 기가 모여 있다는 평양지방의 고인돌 기행, 조선중앙력사박물관과 조선미술박물관, 평양수예연구원 탐방기가 실려 있다. 남북의 입장차가 엇갈린 단군릉 문제에 대한 설명과, 북한의 원로학자 주영헌 선생과의 대화를 통해 남북이 함께 문화유산을 발전시킬 계기를 모색하는 것도 유익한 읽을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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