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변신·단식 광대
글쓴이
프란츠 카프카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0년 3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프란츠 카프카

1883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보헤미아(현 체코)의 프라하에서 태어나 독일어를 쓰는 유대인 사회에서 성장했다. 1901년 프라하 대학에 입학해 독문학과 법학을 공부했으며, 1906년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어릴 때부터 작가를 꿈꿔 1904년 「어느 투쟁의 기록」, 1906년 「시골의 결혼 준비」를 집필했고, 1908년 노동자상해보험공사에 취직한 이후로도 14년 동안 직장생활과 글쓰기 작업을 병행했다. 「선고」 「변신」 「유형지에서」 등의 단편과 『실종자』 『소송』 『성』 등의 미완성 장편, 작품집 『관찰』 『시골 의사』 『단식 광대』 등 많은 작품을 썼고 일기와 편지 등도 방대한 양을 남겼다. 인간 운명의 부조리성과 인간 존재의 근원적 불안에 대한 통찰을 그려내, 사르트르와 카뮈에 의해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았다. 1917년 폐결핵 진단을 받아 여러 요양원을 전전한 끝에 병이 악화되어 1924년 빈 근교의 한 요양원에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인간 존재의 불안을 통찰한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이자
‘작가들의 작가’ 프란츠 카프카의 대표 단편 22편

인간 운명의 부조리와 불안을 통찰해 실존적 체험을 극한까지 표현한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단식 광대』가 창비세계문학 78번으로 출간됐다. 「변신」 「단식 광대」 「선고」 「유형지에서」 「시골 의사」 「학술원에 보내는 보고서」 「법 앞에서」 등 노벨문학연구소에서 ‘100대 세계문학’으로 선정한 카프카의 단편 중 22편을 엄선했다. 한국카프카학회 회장을 역임한 편영수 명예교수(전주대학교)와 임홍배 교수(서울대학교 독문학과)가 당시의 시대상과 문학적 해석을 기반으로 치밀하게 번역했으며, 약 120면에 이르는 작가·작품해설을 덧붙여 독자들이 카프카의 작품세계에 보다 깊이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독일문학의 제왕’이라 불리며, 독일 유력 신문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의 문학 편집부를 이끈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Marcel Reich-Ranicki)가 쓴 「카프카를 읽다」를 수록해 카프카를 바라보는 독일문학계의 최근 동향과 시각을 제공했다. 이로써 기존에 카프카의 단편을 읽은 독자에게는 작품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더하고, 처음 그의 단편을 접하는 독자에게는 카프카의 정수를 맛보는 가장 완벽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