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안창호
글쓴이
안창호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4년 8월 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안창호

한말과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애국 계몽 운동가이자 독립운동가로, 호는 도산이다.

1878년 평안남도 강서에서 태어나 어릴 적 한학을 배웠으며, 이후 서울로 올라와 서구문물과 기독교 정신을 습득했다. 20살 때인 1897년 독립협회에 가입한 후 이듬해에 서울 종로에서 만민공동회를 개최하는 등 민권운동을 주도했으며, 1900년대 초반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건너가 대한인공립협회를 설립하며 교포들의 계몽활동에도 힘썼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귀국해 비밀결사체인 신민회를 조직했다. 이후 미국으로 망명해 대한인국민회의 활동에 참여했으며, 191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흥사단을 창설했다. 3·1운동 이후에는 상하이로 건너가 임시정부에서 내무총장 겸 국무총리대리, 노동총장으로 활동했다.

1932년 윤봉길 의사의 훙커우 공원 의거에 연루되어 2년 6개월을 복역했으며, 1937년에는 동우회사건으로 다시 체포되어 수감되었다가 병보석으로 풀려났다. 이듬해인 1938년 3월 간경화증으로 생을 마감하며 그토록 염원하던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했다. 시신은 서울 망우리에 안장되었다가 1973년에 도산공원으로 이장되었으며,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오늘날 우리의 혁명이란 무엇인가?”

도산 안창호가 벼려낸 변혁의 정신을 오늘 다시 읽는다



창비 한국사상선 제19권 『안창호: 민족혁명의 이정표』는 한국 독립운동사의 핵심적 지도자이자 탁월한 사상가였던 도산 안창호의 논설과 연설을 모은 책이다. 주로 연단에서 대중을 상대로 자주독립의 사자후를 터뜨리던 그였기에 자신의 사상을 체계화할 기회를 갖진 못했고, 그렇기에 안창호 특유의 혁명론이 제대로 소개될 기회가 적었다. 그렇다보니 안창호의 일면, 즉 독립운동의 조직가이면서 노선 갈등의 조정자로만 칭송받거나, 남한과 북한으로부터는 각각 준비론자와 민족개량주의자라는 비판에 시달려야 했다.



이 책을 통해 안창호가 하나의 주의, 주장에 얽매이지 않고 계급, 이념, 노선을 두루 섭렵하며 중도 통합을 지향했음을 다채로운 산문을 통해 밝히고자 한다. 안창호는 당시 태동하던 동아시아 근대 자본주의를 목도하면서 민족과 근대성, 독립과 혁명 등의 여러 과제들을 종합적으로 풀어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민족이 맞닥뜨린 현실을 바탕으로 민족의 역량을 최대한 결집하는 구체적 방안이 필요했다. 이에 안창호는 단지 각계각층의 일시적인 단합이 아니라 민족혁명이라는 기치 아래에 대공주의(大公主義)를 펼치고자 했고, 이는 오늘날 ‘변혁적 중도’로 연면히 계승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