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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글쓴이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6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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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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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1977년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났다. 이스턴 코네티컷 주립 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과 정치학을 전공하고 존스홉킨스 대학교와 예일 대학교에서 각각 문예 창작과 아프리카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나이지리아의 엄격한 상류 가정 출신 소녀의 정신적 독립 이야기를 담은 첫 장편소설 『보라색 히비스커스』(2003)로 영연방 작가상과 허스턴 라이트 기념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나이지리아 현대사를 조명하면서 그곳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려 낸 두 번째 장편 소설 『절반의 태양』(2006)으로 오렌지 소설상(現 여성 작가 소설상)과 10년간의 오렌지 소설상 수상작 중 최고의 작품에 수여하는 ‘최고 중의 최고 상’을 받았고 ‘천재 상’으로 불리는 맥아서 펠로로 선정되었으며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100대 도서’ 목록에 올랐다. 모든 것이 미국화되어 가는 세상에서 정체성을 찾기 위해 애쓰며 자신만의 삶의 양식을 개척해 가는 나이지리아인들의 지난한 여정을 그린 소설집 『숨통』(2009)은 《파이낸셜 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목록에 올랐다. 2011년에는 《뉴요커》에서 뽑은 ‘미국을 대표하는 젊은 소설가 20인’과 하버드 대학교 래드클리프 고등 연구소 펠로로 선정되었다. 동시대 나이지리아 출신 청년들의 아메리칸드림과 그 명암을 사랑과 우정을 소재로 재치 있게 그려 낸 작품 『아메리카나』(2013)은 전미 서평가 협회상을 수상했고,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선정 ‘올해 최고의 책’, 《더 타임스》 선정 ‘21세기 필독 소설 100권’에 뽑혔다. 이후 전 세계 여성들에게 페미니즘을 알리는 에세이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2014)와 『엄마는 페미니스트』(2017)로 일약 페미니스트 작가로 거듭났다. 존스홉킨스 대학교, 해버퍼드 대학교와 에든버러 대학교, 애머스트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8년에는 PEN 핀터 상을 수상했다. 2022년 아버지를 잃은 슬픔과 상실에 관한 에세이 『상실에 대하여』를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산책
“여자든 남자든, 우리는 모두 지금보다 더 잘해야 합니다” 전세계를 뒤흔든 화제의 TED 강연, 21세기 페미니스트 선언! 오늘날 페미니즘은 어떤 의미일까? 이 질문에 답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포린 폴리시』 선정 ‘세계를 이끄는 사상가’이자, 2015년 『타임』 선정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꼽힌 소설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는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온갖 오해를 단호하고도 위트 있게 반박하며 여성과 남성 모두를 페미니즘의 세계로 초대한다. 전통적인 성역할에 고착된 사고방식이 남성과 여성 모두를 짓누르고 있으며, 페미니즘을 통해 우리 모두가 더욱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역설한다. ‘모두를 위한 21세기 페미니스트 선언’이라 부를 만하다. 이 책의 바탕이 된 2012년의 TED×Euston 강연은 유튜브에서 250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2014년 미국에서 책으로 출간되었다. 스웨덴에서는 이 책을 “우리 자신과 미래 세대에 주는 선물”이라 부르며 전국의 모든 16세 고등학생에게 배부하여 성평등 교육의 교재로 삼기로 했고, 팝스타 비욘세는 강연의 일부를 자신의 노래 「***Flawless」에 샘플링했다. 이 책은 남성과 여성 모두가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명료하게 보여준다. 사회 곳곳에 만연한 여성혐오로 홍역을 앓는 중인 한국사회에 시기적절하게 도착한 책이다. 한국어판에는 강연 전문과 더불어 에세이 「여성스러운 실수」와 여성학자 자넬 홉슨이 진행한 작가 인터뷰를 함께 실어 읽을거리를 풍부하게 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권하기에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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