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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대에서 도착한 생각들
글쓴이
전호태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0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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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호태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마쳤다. 문학박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울산대학교 박물관장 및 대학기록관장, 미국 U.C.버클리대학교 및 하버드대학교 방문교수, 문화재청 문화재 감정위원과 전문위원, 한국암각화학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 겸 반구대암각화유적보존연구소장으로 있다. 한국 고대문화사를 전공하였으며, 고구려 고분벽화, 한국암각화, 중국 고대미술에 관한 글을 다수 발표하였다. 고구려고분벽화를 주제로 한 특별전을 국내외 미술관 및 박물관에서 여러 차례 기획, 감독하였다. 대한민국 서예문인화대전, 대한민국 통일명인미술대전, 국제 시와 서화 대전 초대작가.

책 소개

분야역사이론/고고학
고대 사람들은 인간과 세상을 어떻게 이해했을까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우리 고대에 뿌리내린 생각들


고분벽화와 암각화 연구의 권위자 전호태 교수의 안내로 우리 고대사상의 탄생을 돌아보는 『고대에서 도착한 생각들』이 출간되었다. 구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에 이르는 수만 년 동안 축적된 고대 한국인의 생각과 신앙을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담아냈다. 중요한 유물, 유적, 개념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동서양의 신화, 미술, 종교를 넘나들며 우리 고대의 사상을 입체적으로 설명해낸 이 책은 고대사 공부의 기본서로서는 물론, 가족이 함께하는 역사기행의 길잡이로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이 책은 아버지와 아들을 비롯해 여러 인물이 등장해 같이 유물을 살펴보고 대화를 나누는 형식을 취해 재미를 더했다. 또한 중간중간 유물과 사상이 생겨날 당시의 상황을 고대인의 시각으로 서술해 생동감 있는 1인칭의 시점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고대의 유물을 지금의 삶과 문화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시대를 관통하는 문화적 통찰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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