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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늘도 자람
글쓴이
이자람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2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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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자람

주변 사람들은 이잘함이라고 부른다. 웬만한 건 다 잘해서 이름 앞에 포지션을 붙이기 어려운 사람이다. 공연예술가, 소리꾼, 뮤지션, 음악감독, 배우, 작창가, 작가 등으로 불리고 있다. 다섯살 때 「내 이름(예솔아!)」이라는 국민 히트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이며 2007년 독일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사천의 선인」을 판소리로 재창작한 공연 「사천가」로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프랑스 국립민중극장,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등 저명한 극장들의 초청으로 전세계 순회공연을 했으며 2016년부터 국립창극단의 객원 음악감독, 작창가, 연출가로 활동했다. 아마도이자람밴드의 리드보컬이자 작사·작곡을 한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사야국악상, 홍진기 창조인상, 동아연극상 새개념 연극상, 폴란드 콘탁 국제연극제 최고여배우상, 더뮤지컬어워즈 여우신인상과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했다. 창작 판소리 「구지 이야기」 「사천가」 「억척가」 「판소리 단편선: 주요섭 추물/살인」 「이방인의 노래」 「노인과 바다」의 대본을 집필했다. 『오늘도 자람』은 그의 첫 책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매일의 나는 다르고, 그 다름이 내가 된다"

소리꾼, 배우, 뮤지션, 작창가, 음악감독…

만능예술인 이자람 첫 산문집 출간




소리꾼 이자람의 에세이 『오늘도 자람』이 출간되었다. 전통 판소리에서 일가를 이룬 소리꾼이자 창작 판소리를 만드는 작창가, 록밴드 ‘아마도이자람밴드’의 리드보컬, 연극·뮤지컬 배우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재능을 발휘하는 만능예술인 이자람의 첫 산문집이다. 하루도 빼놓지 않는 소리 연습부터 사소하게는 한끼 밥상을 잘 차려 먹는 일까지 예술인 이자람의 일상을 담은 편편의 글에는 그가 하루하루 자라나고, 자신만의 세계를 더 깊고 단단하게 쌓아가는 방법들이 담겨 있다.



『오늘도 자람』에서 이자람은 빼어난 창작자이자 엄연한 생활인으로 살아오면서 몸으로 깨친 삶의 이치를 조심스레 우리와 나눈다. 창작자로서 전통이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장르를 개척한 과정, 기예를 다루는 공연예술인으로서 매일의 연습을 통해 자신을 단련해온 기술, 여성 직업인으로서 한국사회에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 프리랜서로서 일을 만들고 거절하는 법 등, 타고난 이야기꾼인 그가 허심탄회하게 들려주는 솔직담백한 에세이를 읽다보면 읽는 이의 마음도 한뼘 자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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