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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의 조건
글쓴이
류승완 외 1명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26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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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류승완

충남 온양 출생의 류승완 감독은 고등학교 졸업 후 각종 필름 워크샵과 시네마테크를 전전하면서 영화를 독학했다. 감독, 각본, 배우, 무술감독까지 1인 시스템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그의 독특한 영화제작 스타일은 마치 주류영화가 판치는 제도권 안에서 반기를 들은 하나의 혁명으로 자리를 잡는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극장을 출입, 5살때 처음 이소룡 영화와 7살때 성룡영화를 보고 열렬한 팬이 되었다고 한다. 스승 격인 박찬욱 감독을 만나 영화에 대한 열의를 키워 나간 류승완 감독은 1996년 첫번째 단편영화인 <변질헤드>를 연출하고, 이어 1997년 박기형 감독의 <여고괴담>의 연출부로 활동을 했다. 1998년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인 단편영화 <패싸움>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2000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다찌마와 Lee>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입소문을 타고 류승완이라는 이름을 알리게되었고, 2001년 <피도 눈물도 없이>의 연이은 흥행으로 "한국의 타란티노`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필모그래피]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2000)|주연배우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2000)|감독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2000)|각본
피도 눈물도 없이(2001)|감독
아라한-장풍대작전(2004)|감독
다섯 개의 시선(2005)|감독
주먹이 운다(2005)|감독
짝패(디지털상영)(2006)|주연배우
짝패+10분단편(2006)|주연배우
짝패(디지털상영)(2006)|감독
짝패+10분단편(2006)|감독
짝패(2006)|유석환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2008)|각본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2008)|감독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나는 늘 스스로에게 묻는다. 본질이 뭐지?”
감독 류승완, 선택 이후를 책임지는 감각을 말하다

배우 황정민·박정민 추천

“그는 부딪히고, 넘어지고, 일어서고, 생각하며
다시 실행한다. 내가 따라잡을 수 없는 건
그의 위치가 아니라 엔진이었다.”
- 배우 박정민

대중적 성과와 신뢰를 동시에 쌓아온 류승완 감독이 인터뷰어 지승호와 함께 자신의 영화 철학과 현장 경험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이 책은 흔한 인터뷰 형식에 담은 성공담이라기보다는 급변하는 환경 속 지난 30여 년의 시간을 바탕으로 하는 영화의 본질, 관계, 생존에 대한 이야기이자 내밀한 성찰이다. OTT의 확장과 AI의 등장, 팬데믹 이후 달라진 관객의 극장 경험에 이르기까지 변화를 넘어선 재편의 시기, 이제 ‘재미’란 생존을 위한 본질이 되었다. 감독 류승완은 위기일수록 중요한 것은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의 기본, 본질을 잊지 않는 것이라 강조한다. 이 책은 화려한 답이라기보다는 독자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질문으로 확장되며, 영화인과 영화 팬 들은 물론 창작자이자 소비자로서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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