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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권 시대 시민이 온다
글쓴이
이원호 저
출판사
시너지북스
출판일
2026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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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원호

이원호는 1970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났다. 구로공단 연마 노동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검정고시를 거쳐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제44회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현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소속 변호사로 활동하며 김대중재단 남양주지회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를 맡고 있다. 또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며 지방자치와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정책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주민주권시대, 시민이 온다』는 위기의 민주주의 시대에 “정치는 누구의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저자 이원호는 민주주의가 제도에 머무르지 않고 삶 속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주민이 지역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실질적 지방자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정치인의 자서전이 아니라, 한 시대와 사회를 향한 질문에 가깝다. 저자가 살아온 삶과 그가 사는 도시, 남양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현장,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시민 중심 정치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기후위기, AI 전환, 고령화, 지방소멸 등 복합 위기를 진단하며, 그 해법을 중앙이 아닌 도시와 지방정부, 그리고 참여하는 시민에게서 찾는다.

『주민주권시대, 시민이 온다』는 주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나설 때 도시와 민주주의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정치인뿐 아니라 시민, 청년, 지역 활동가 등 ‘주인으로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제안이자 초대장이다. 책의 마지막에 남는 질문은 분명하다.

“정치는 결국 시민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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