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아동문학》으로 등단, 전 경남문인협회 사무처장, 현재 마산문인협회 부회장, 경남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이자 말글손 모든문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아동문학가이다. 유쾌한 입담으로 인문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강의와 문화공동체활동가로 지역에서 살아간다. 저서로는 『하루 48시간』, 『감도둑 잡아라』, 『시시콜콜 잡다한 이야기』, 『꿈보다해몽』, 『아쉽다? 아, 쉽다!』, 『할 말만 합시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경남 창원에서 활동 중인 장진석 아동문학가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창연출판사에서 산문집 『할 말만 합시다』를 발간했다. 서문 ‘완벽한 하루’와 산문 「어영부영 살래?」 외 36편의 산문 등, 총 37편의 산문이 실려있다. 『할 말만 합시다』는 말의 홍수 속에서 오히려 침묵과 성찰이 필요한 시대에, 꼭 필요한 언어를 건네는 책이다. 화려하지 않지만 오래 남는 문장, 웃음 뒤에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사유, 그리고 사람 냄새 나는 시선이 이 책 전반을 관통한다. 바쁘게 살아온 하루의 끝에서, 혹은 마음이 조금 지친 날에 펼쳐 들기 좋은 산문집이다. 장진석의 글은 우리에게 묻는다. 정말로 할 말만 하며, 진심으로 살고 있는지. 그리고 그 질문은 오래도록 독자의 마음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