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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투자자, 생각하는 경영자
글쓴이
장재영 저
출판사
바른북스
출판일
2026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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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재영

제주한라대학교 국제경영학과 교수이자 산업정책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스위스 로잔경영대학원에서 박사과정 논문 지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경제학 통계학을 전공하고 로잔경영대학원에서 재무 및 투자전략을 연구하여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수로 전향하기 전까지 30여 년간 글로벌 투자은행과 자산운용사에서 트레이딩, 투자, 자금운용, 마케팅, 상품개발, 위험관리, 컨설팅 등 금융 전반의 핵심 분야를 폭넓게 경험하였다. BNP파리바 JP모건체이스 소시에테제네랄 등 세계 유수의 금융 기관에서 근무했으며 자산운용사 CEO를 역임했다. 최근에는 금융 재무 경제 분야를 넘어 ESG 경영과 행동경제학적 의사결정 연구로 학문적 관심을 확장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Sustainable Local Currency Debt: An Analysis of Foreigners’ KTBs Investments Using a LA-VARX Model」, 「A Study on Global Investors’ Criteria for Investment in the Local Currency Bond Markets」, 「The Impact of ESG Management on Investment Decision: Institutional Investors’ Perceptions of Country-Specific ESG Criteria」 등이 있다. 저서로는 『비즈니스 현장에 유용한 재무와 투자 그리고 회계』와 『한눈에 들어오는 경제에세이 114』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경제는 숫자와 그래프로만 설명되는 학문이 아닙니다. 경제를 움직이는 힘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 마음의 움직임을 이해할 때 비로소 경제의 본질이 보입니다. 이 책은 이성의 한계와 감정의 힘이 경제적 판단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행동경제학의 시선으로 풀어냅니다. 저자는 30여 년간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활동하며, 인간의 비이성적 판단과 감정이 시장의 흐름을 뒤바꾸는 수많은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책은 확증편향, 손실회피, 과신, 통제의 환상 등 다양한 심리적 편향이 투자와 경영 의사결정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구체적 사례를 통해 분석합니다. 데이터보다 감정이, 논리보다 직관이 더 큰 힘을 발휘하는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행동하는 투자자, 생각하는 경영자』는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투자, 소비, 경영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적 통찰을 제공합니다. 특히 MBTI 성향에 따른 심리적 편향과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각자의 성향에 맞는 투자와 경영의 해법을 제시합니다. AI와 데이터가 세상을 움직이는 시대에도 마지막 결정을 내리는 것은 결국 ‘인간’입니다. 이 책은 숫자 뒤에 숨은 감정, 이성과 본능이 교차하는 그 지점을 탐구하며, 경제를 ‘사람의 심리’로 읽어내는 새로운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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