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는 토론, 관찰 등의 활동 중심으로 되어 있어 호기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장점은 있으나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부족하고 같은 주제를 여러 학년에 걸쳐 나누어 배우는 방식이라 전체적인 흐름을 잡기 어렵습니다. '과학 만만세'는 초등학교 3~6학년에 걸쳐 흩어져 있는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주제별로 7권의 책으로 묶어 구성함으로써 7권만으로도 초등 과학의 흐름을 완벽하게 잡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각 장마다 과학자가 만화 속 주인공들이 생활 속에서 갖게 된 궁금증을 해결해 줍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역사 속의 위인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러한 내용 전개를 통해 누군가의 삶과 마주함으로써 자기 삶의 방향을 잡고 태도를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특히 3권에서는 과학 마을에 사는 삐삐와 똑순, 소심이가 아인슈타인, 아르키메데스, 뉴턴 아저씨와 함께 신나는 물리 탐험 여행을 떠납니다. 빛과 그림자, 빛의 반사, 빛의 굴절, 소리의 3요소, 소리의 전달과 성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각 주제와 관련된 타 교과 지식을 융합한 STEAM 학습을 통해 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