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향한 국과수 사람들의 집념과 열정의 기록!
《보이지 않는 진실을 보는 사람들》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34년간 몸담았던 정희선 전(前) 국과수 원장이 듀스 김성재 사망 사건, 서래마을 영아 살해 사건, 강호순 연쇄살인 사건, 남대문 방화 사건 등 우리 사회의 굵직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국과수 연구원들의 뜨거운 열의와 집념, 그리고 구체적인 과학수사 과정을 기록한 책이다. 정희선 원장은 국과수의 역할은 “진실을 밝혀서 사망자의 권리를 찾아주”는 것이며, “이것은 결국 인권과 인간의 존엄에 관한 이야기”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