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신병주의 라이벌로 읽는 한국사
글쓴이
신병주 저
출판사
한즈미디어
출판일
2026년 2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신병주

서울대 인문대학 국사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건국대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선시대사학회 회장, 한국문화재재단 이사, 문화재청 궁·능 활용 심의위원, 외교부 의전정책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를 전공하고 있으며, 역사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BS 「역사저널 그날」, KBS라디오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신병주의 역사여행」을 진행했으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연산군과 광해군’ 편 외 다수, EBS 「클래스 e」 ‘조선 왕을 만나는 시간’ 시리즈, CJ ENM, 사피엔스 스튜디오의 ‘역사 읽어드립니다’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평전』, 『왕으로 산다는 것』, 『참모로 산다는 것』, 『왕비로 산다는 것』, 『우리 역사 속 전염병』, 『56개 공간으로 읽는 조선사』, 『서울의 자서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사람을 얻어 성공한 왕건, 전세를 뒤집은 이순신, 위기 속에서 개혁을 이룬 정조...
조직이 흔들릴 때, 위기가 찾아올 때, 당신은 어떤 리더가 될 것인가?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의 사학자 신병주 교수가 소개하는
역사 속 라이벌들의 대결, 그 대결에서 리더십과 처세, 갈등 관리를 통찰하다

흔히 “역사는 승리자의 기록”이라 말하지만, 역사는 승부의 결과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승부의 결과를 넘어 그 과정에서 벌어진 경쟁과 선택의 순간들을 살펴보면, 기존 서술로는 드러나지 않았던 역사의 다양한 면모가 드러난다.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에는 수많은 라이벌들이 존재해 왔고, 이들의 맞대결은 역사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해 왔다. 라이벌을 중심에 두고 역사를 읽는 방식이 특별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굵직한 역사적 장면들을 생생하게 전해 온 사학자 신병주 교수가 이번에는 ‘라이벌’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해 한국사를 소개한다. 그가 전하는 역사 속 대결 구도를 따라가다 보면 리더십과 처세, 그리고 갈등 관리에 대해 자연스레 통찰할 수 있다.
《신병주의 라이벌로 읽는 한국사》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국사를 뒤흔든 라이벌들의 대결을 짚어 나간다. 김유신과 계백, 최영과 이성계, 이방원과 정도전, 이순신과 원균, 인현왕후와 장희빈 등 우리가 익히 들어온 이름들이 라이벌 관계 속에서 새롭게 얽혀 등장한다. 또한 성공한 리더만을 조명하지 않는다. 강력한 권력을 쥐고도 미래를 설계하지 못해 고구려의 몰락을 앞당긴 연개소문, 뛰어난 군사력과 카리스마로 권력을 잡았지만 폭정으로 몰락한 궁예의 사례는 ‘실패의 리더십’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보여준다.
역사 속 라이벌들의 대결을 함께 살피다 보면, 독자는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들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조직이 흔들리고, 위기가 닥쳐올 때 나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갈등과 경쟁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이처럼 역사 속 인물들이 품었던 이상과 마주한 현실, 그들이 내린 선택과 결과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유의미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나아가 이 책은 인물 간의 라이벌 구도를 넘어서 <춘향전>과 <흥부전>, 경복궁과 창덕궁, 통신사와 연행사 등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소설과 공간, 제도를 짝지어 소개하며 흥미로운 해석과 설명을 곁들인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처럼, 역사는 과거의 이야기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소개하는 한국사의 31가지 장면과 라이벌의 대결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위기를 바라보는 시선과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판을 바꾸는 리더의 결단에 대한 시사점을 전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