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이달의 신간
글쓴이
안태현 저
출판사
시인동네
출판일
2015년 4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안태현

전라남도 함평에서 출생했다. 2011년 『시안』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이달의 신간』 『저녁 무렵에 모자 달래기』 『최근에도 나는 사람이다』 『아침은 어떤 평화 속에』, 산문집 『피아노가 된 여행자』가 있음. 2018년 문학나눔도서 선정.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동네 시인선〉 027. 2011년 계간 『시안』을 통해 등단한 안태현 시인의 첫 시집. 안태현의 시는 남성성 속에 내재한 여성성의 구현을 통해 역동적인 동물성보다는 식물적 상상력을 선보이며, 분열과 갈등보다는 화해와 부드러움을 지향한다. 모계로 이어지는 유전 속에 녹아든 사랑의 실체를 규명하며 개별 존재의 소외와 단절을 끊임없이 거부한다. 시인이 파괴적이며 잔혹한 남성성의 세계를 회복할 수 있는 길로 모성성의 회복을 표명하는 것은 순응, 위로, 나눔, 포용, 조화, 공존 등의 가치를 모성적 여성성에서 발견할 수 있는 까닭이다. 질박한 마음과 모성의 젖줄로 척박한 세상에 생명과 사랑을 스미게 하는 그의 노래는 비정한 현실과 차가운 이기주의가 팽배한 오늘날의 세태를 환기하며 진정 우리가 갈구해야 할 것이 무언지를 묻는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