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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서원에 간 해설사
글쓴이
정병철 저
출판사
바른북스
출판일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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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병철

국내외 출장으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면서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후 국가유산과 전통문화를 공부하며 활동한 지 십 년이 되었습니다. 현재 시민들에게 궁궐 등 국가유산을 해설하고 해설사 양성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국가유산 전문 강사로 평생교육원 등에서 시민 여러분께 자랑스러운 우리 유산을 알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년 전 고택과 서원을 다니며 느꼈던 내용을 정리한 것이 향토문화공모전에서 수상하면서 글쓰기를 시작하였고, 그동안 함께 답사 다닌 분들과 세 권의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저서
『양동마을 오백 년, 다시 이어 갈 천 년』
『전통 문양으로 읽는 박물관 유물』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서원에 간 해설사』

책 소개

분야한국사
서원에서 인문학을 즐기다

2019년 서원이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서원을 찾은 사람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서원은 목적지가 아닌, 잠시 들러 숙제하듯 사진 찍고 맛집 찾아 떠나는 곳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해설사는 안타까움에 해설하던 궁궐을 뛰쳐나가 서원에서 하루이틀을 보냅니다. 이렇게 보낸 날이 3년! 달린 거리가 1만 km가 넘었습니다. 궁궐에서 찾았던 힐링 방법을 서원 곳곳에서 찾았습니다. 새벽에 달려가기도 하고, 해가 질 때까지 바라보기도 하고 때로는 드론을 날려 무언가 뒤지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정리한 것이 『서원에 간 해설사』입니다. 본 도서를 읽고 서원에 가서 도서 내용을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레 힐링될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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