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삶은 검소하면서도
현명하고 우아하게 살아가는 방법이다”
전 세계 100만 인이 공감한 삶의 방식
저소비, 초경량, 미니멀리즘에 앞서 도미니크 로로의 ‘심플한 삶’이 있었다. 그가 말하는 ‘심플’은 단순히 덜 사고, 덜 먹고, 덜 가지는 것을 넘어 “철학과 지혜”를 겸비한 삶의 태도를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몸과 물건의 본질뿐 아니라 마음과 시간까지도 이야기하며, 심플한 삶이 가져다주는 여유로움, 관용, 자유를 추구한다. 즉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고,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으며, 한 권의 책을 읽어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공유한다. 도미니크 로로는 심플함이 ‘빈 것’이 아닌 오히려 ‘가득 찬’ 삶의 방식임을 강조하며, 심플한 삶의 가치를 철학의 위치로 끌어올렸다. 이것이 시대와 국가를 뛰어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읽히며 지금까지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유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