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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의 살인
글쓴이
아오사키 유고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5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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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오사키 유고

1991년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태어나 메이지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입학 후 미스터리 연구회에서 활동하면서 라이트노벨 공모전에 응모하던 중, 평소 동경해 오던 아유카와 데쓰야상에 도전해, 『체육관의 살인』(2012)으로 제22회 아유카와 데쓰야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수상 당시 21살로, 헤이세이의 ‘엘러리 퀸’이라 불리며 역대 최연소 수상 기록을 세웠다.

『체육관의 살인』으로 시작된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는 이후 『수족관의 살인』, 『가제가오카 50엔 동전 축제의 미스터리』, 『도서관의 살인』으로 이어지며 라이트노벨과 ‘엘러리 퀸’ 스타일의 본격 미스터리를 절묘하게 결합시켰다는 극찬을 받았다. 그 외 작품으로는 고딕 판타지 스타일 특수 설정 미스터리 ‘『언데드 걸 머더 파르스』 시리즈’, 불가능 전문 탐정과 불가해 전문 탐정이 함께 추리 쇼를 펼치는 ‘『노킹 온 록트 도어』 시리즈’ 등이 있다. 두 시리즈는 각각 애니메이션과 TV드라마로 만들어졌다. 익숙한 놀이를 배경으로, 두뇌 배틀과 심리전 그리고 청춘 소설의 미덕까지 담은 『지뢰 글리코』(2023)는 불과 일주일 만에 3개의 문학상을 수상하고, 일본 미스터리 4개 랭킹을 제패하는 등 10관 달성이라는 전무후무한 위업을 달성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엘러리 퀸을 잇는 신진기예가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경이로운 알리바이 트릭!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세끼 밥보다 좋아하는
구제불능 천재 오타쿠 탐정 우라조메 덴마의 활약
이번엔 수족관이 사건의 무대다!

데뷔작인 『체육관의 살인』으로 일본 미스터리계를 깜짝 놀라게 한 아오사키 유고의 신작. 여름방학이 중반에 들어설 무렵 가제가오카 고등학교 신문부원들은 [가제가오카 타임즈] 취재를 위해 시내의 숨겨진 명소 ‘요코하마 마루미 수족관’으로 향한다. 관장의 안내를 받으며 관내를 취재하던 신문부원들은 거대한 상어 수조 앞에서 경악스러운 장면을 목격한다. 바로 상어가 사육사를 잡아먹는 장면이었다.

신고를 받고 달려온 현경 수사1과의 센도와 하카마다 형사가 사건 관계자들을 조사하지만 모든 용의자에게 확고한 알리바이가……. 따라서 센도와 하카마다 형사는 어쩔 수 없이 탁구부원 유노에게 연락을 취한다. 애니메이션 마니아에 구제불능 인간, 우라조메 덴마를 불러내기 위해. 수족관을 무대로 한, 범인의 치밀한 트릭과 그에 맞선 오타쿠 탐정의 논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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