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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편리함의 대가는 누가 치를까?
글쓴이
박기묵 외 3명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26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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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기묵

CBS노컷뉴스 인터랙티브·데이터뉴스 담당 기자이며 현 체육팀 기자다. 한양대학교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겸임교수다. 2017년 한양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0년 노컷뉴스에 입사해 VEN팀, 스마트뉴스팀, SNS팀, 노컷뉴스팀을 거쳐 팩트체크 뉴스를 포함한 모든 디지털 뉴스를 전담했다. 2017년 “세월호 1년, 안산의 눈물” 보도로 한국방송대상 라디오 부문 작품상과 한국방송기자클럽 보도상을 수상했고, 2019년 인터랙티브 뉴스 “임정 27년의 역사, 100년의 약속” 보도로 한국방송기자클럽 올해의보도상 디지털뉴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는 “2020 대한민국 플라스틱 보고서”로 팩트체크 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팩트체킹 저널리즘』(2018), 『누구나 따라하는 인터랙티브 뉴스』(2016), 『화월: 1991년 유서대필 사건의 실체와 진실』(2014)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SNU 팩트체크를 활용한 뉴스 팩트체킹: 미디어 리터러시 가능성에 관하여」(2018), 「뉴욕타임스와 가디언의 인터랙티브 뉴스 특성 연구」(2015), 「보도교양 방송프로그램의 윤리적 수준과 소재 및 표현기법에 관한 방송심의결정 분석 연구」(2015), 「세월호 참사 희생자 부모들의 심리적 외상에 관한 기술적 접근」(2015), 「방송시장의 경쟁구조와 뉴스 콘텐츠 품질」(2014) 등이 있다. 디지털 저널리즘과 미디어·뉴스 리터러시 분야가 주된 연구 대상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이해
제1회 기후보도상 수상
2025 기후에너지어워드 수상

클릭 한 번, 프롬프트 한 줄
그 순간
지구는 더 뜨거워지고
미래 세대의 시간이 사라진다!

AI의 양면성을 해부한
노컷뉴스의 날카로운 분석과 경고

AI는 답변 1초마다 냉각수 1리터를 증발시키고,
하루 사용량은 원전 1기의 전력에 육박한다!

노컷뉴스가 1년간의 심층 취재로 밝혀낸
AI 시대의 보이지 않는 환경 비용


2022년 챗GPT의 등장은 세상을 바꿨다. 하지만 이 놀라운 기술은 ‘전력 먹는 하마’다. 챗GPT 질문 하나는 구글 검색보다 최소 10배 많은 전력을 소모하며 , 2027년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은 대한민국 전체 사용량과 맞먹을 수 있다는 충격적인 전망이 나온다. 이는 1.5℃ 상승을 억제하자던 파리협정의 꿈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이 책은 우리가 외면했던 ‘진짜 비용’을 추적한다. 문제는 전력뿐만이 아니다. AI의 뜨거운 뇌를 식히기 위해 매일 막대한 양의 ‘물’이 증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구글은 2023년 한 해에만 52억 갤런의 물을 사용했으며, 칠레와 애리조나 같은 가뭄 지역에서는 이미 ‘물 전쟁’이 시작되었다.

그뿐만 아니다. AI 기술 경쟁은 3~5년마다 서버를 교체하는 ‘전자폐기물’의 산을 만든다. 이 폐기물은 납, 카드뮴 등 독성 물질을 품은 채 개발도상국으로 향한다. 빅테크 기업들은 ‘RE100’을 외치지만, 이 책은 그것이 ‘연간 총량 맞추기’에 불과한 정교한 ‘그린워싱’일 수 있음을 고발한다. 기술이 효율화되면 오히려 사용량이 늘어나게 된다는 ‘제본스의 역설’. AI는 기후 위기의 ‘파괴자’이자 동시에 지구를 구할 ‘구세주’의 양면성을 지녔다. 이 책은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에 올라탄 인류가 ‘쌍둥이 전환’이라는 해법을 통해 어떻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지, 그 치열한 갈림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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