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만화이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하게 담겨 있다.
〈검은 황금의 나라〉에서는 고고학자인 스미스 박사로 위장해 검은 황금의 땅에 나타난 뮐러 박사와 그의 간교한 계략으로부터 케메드 왕국을 지키려는 땡땡 일행의 스릴 넘치는 모험이 기다린다. 말썽꾸러기 압달라 왕자와 압달라만 보면 이성을 잃는 팔불출 아버지 벤 칼리시 에잡 국왕의 새로운 출현이 또 다른 웃음을 선사한다.